참고기사 : 외제 스포츠카 '444명 당첨' 속 보이는 비밀

설마 외제 스포츠카 경품에 444명이 당첨되어서 한바탕 북새통을 겪었었던 일을 모르시는 분이 계실까요?

기본적으로 3억1000만원짜리 외제 스포츠카가 3개 경품으로 걸렸으면 총 9억3000만원의 경품비가 필요합니다. 거기다가  여러가지 부대비용, 인건비 등을 생각하면 10억원이 훨씬 넘는 경비가 필요했겠지요. 실질적으로 경품행사에 이정도의 비용을 감당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경품에 의해서 얻을 수 있는 홍보효과를 고려한다면 지나친 비용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마 그래서 업체에서는 잔머리를 많이 굴렸을 겁니다. 어떻게 하면 한 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각인시킬 것인가?

아마 그래서 생각했을 겁니다. '많은 당첨자가 나오게 만들자!!!'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했고, 적중했었던 것 같습니다.
전 국민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니까요.......

정부가 나서서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경품 지급은 뽑히면 무조건 해 준다거나.... 이런 방법으로...


ps.
가려진 부분의 숫자가 보이는 건 예전에 즉석식 복권에서도 지적된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백화점에서 응모권의 문제를 몰랐다고 하더라도 응모권을 인쇄해준 곳의 사람들이 알아서 잘 해 줬을 겁니다. 처음에야 몰랐다고 하더라도 한 번 큰 이슈화 됐었던 사안을 놓치면 전문가가 아니지요.
반대로 이야기해서 인쇄해준 곳에서 몰랐다면 자격미달인 사람들이며, 그들이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백화점 측에서 불량인쇄를 하도록 요구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나저나 그 차 받은 사람들이 부럽네요. -_-
포털에 펌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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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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