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능성적 발표가 있었을 때 정확하지도 않고 필요도 없는 수능 수석을 언론사가 일반 사람들의 흥미를 부추기기 위해서 만들어가면서 기사화 한다고 질타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그런데 오늘자 조선일보를 보니 역시나 다르지 않게 어디서 하나 틀린 학생을 찾아내어 수능 최상위권이란 이름을 붙여주었다. 점수가 500점 만점에 497점이라나... -_-
올해(2006.12.14)의 기사의 특징은 항상 하는 타령인 "잠은 꼬박꼬박 자고, 교과서 중심으로 과외나 사교육을 한번도 받지 않았다."가 "잠은 꼬박꼬박 자고, 집중해서 공부했다." 정도로 바뀐 것이라고 해야겠다. 그리고 이런 저런 다른 이야기로 약간의 분량 체우기를 시도했다는 것이 좀 다른 말이다. (맨날 하던 이야기를 안 넣으니까 분량이 짧아저서 궁했던 것일까?)
(하지만 역시나... 부모는 역시 최상류층!!!!)
조선일보에서 이렇게 한 것은 분명 작년의 내 글과 수능 한 달여 전의 인터넷 여론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이 기사가 포탈의 메인에 오르지 못한 이유도 인터넷 여론에 밀렸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왜 그 악습을 버리지 못하는 것일까?
하긴.... 악습을 버리면 조선일보가 아니다!!!
그렇지만 꼭 조선일보 뿐만 아니라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신문들도 비슷한 보도를 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어떤 신문사나 찌질이 기자들이 한둘은 존재할 것이기에...
ps. 그나저나 올해 물리II 수능문제가 어렵긴 어려웠나보다. ㅋㅋㅋㅋ
오늘(2006.12.15)자 조선일보를 보니 또 다른 기사가 올라왔다.
이번에는 1점짜리 한 문제가 틀려서 어제의 저 학생보다 원점수 2점이 높단다. 물론 수석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최상위권이란 타이틀을 달아주었다.
여기서 눈여겨 볼만한 것은 이 학생의 말.... 어제의 학생과 같은 의미로 "잠은 꼬박꼬박 자고, 집중해서 공부했다." 라는 인터뷰를 글자만 다르게 했단다.
지금까지의 대세가 잠 푹 자고 교과서를 공부하는 것이었다면 지금부터의 대세는 잠 푹 자고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으로 바뀌었나보다. -_-
그런데 오늘자 조선일보를 보니 역시나 다르지 않게 어디서 하나 틀린 학생을 찾아내어 수능 최상위권이란 이름을 붙여주었다. 점수가 500점 만점에 497점이라나... -_-
올해(2006.12.14)의 기사의 특징은 항상 하는 타령인 "잠은 꼬박꼬박 자고, 교과서 중심으로 과외나 사교육을 한번도 받지 않았다."가 "잠은 꼬박꼬박 자고, 집중해서 공부했다." 정도로 바뀐 것이라고 해야겠다. 그리고 이런 저런 다른 이야기로 약간의 분량 체우기를 시도했다는 것이 좀 다른 말이다. (맨날 하던 이야기를 안 넣으니까 분량이 짧아저서 궁했던 것일까?)
(하지만 역시나... 부모는 역시 최상류층!!!!)
조선일보에서 이렇게 한 것은 분명 작년의 내 글과 수능 한 달여 전의 인터넷 여론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이 기사가 포탈의 메인에 오르지 못한 이유도 인터넷 여론에 밀렸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왜 그 악습을 버리지 못하는 것일까?
하긴.... 악습을 버리면 조선일보가 아니다!!!
그렇지만 꼭 조선일보 뿐만 아니라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신문들도 비슷한 보도를 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어떤 신문사나 찌질이 기자들이 한둘은 존재할 것이기에...
ps. 그나저나 올해 물리II 수능문제가 어렵긴 어려웠나보다. ㅋㅋㅋㅋ
오늘(2006.12.15)자 조선일보를 보니 또 다른 기사가 올라왔다.
이번에는 1점짜리 한 문제가 틀려서 어제의 저 학생보다 원점수 2점이 높단다. 물론 수석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최상위권이란 타이틀을 달아주었다.
여기서 눈여겨 볼만한 것은 이 학생의 말.... 어제의 학생과 같은 의미로 "잠은 꼬박꼬박 자고, 집중해서 공부했다." 라는 인터뷰를 글자만 다르게 했단다.
지금까지의 대세가 잠 푹 자고 교과서를 공부하는 것이었다면 지금부터의 대세는 잠 푹 자고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으로 바뀌었나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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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물리2문제는 복잡하게 나왔던데요 -_-; 뭐랄까, 한문제를 여러 단원에서 출제하는...
예전에 수능본 직후 포스팅했던 한 문제를 제외하고는 정답을 알아내는데 별로 힘들지는 않았죠. 다만 고3생들이 정답을 찾는다고 한다면 많이 힘들겠더군요.
비록 힘들다고 하여도 복합적인 문제가 그래도 계속 출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꼬박꼬박 잤다고 했지
푹 잤다고는 안했다고 주장할지도 모릅니다 -┏;;;
기사에 매일매일 6시간 이상 잤다고 나와있는데, 그럼 설잠이라도 6시간씩 채웠다는 이야기일까요? -_-?
약간 논외이긴 하지만// 전 사람이 6시간 이하로 자고 제대로 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ㅠㅠ;;;;;
최소한의 육체적 연명 정도를 하는 거죠. ^^;
과학 연구에 의하면 육체적 피로를 푸는데 최소한으로 필요한 시간이 3시간, 정신적 피로를 푸는데 최소한 6시간이라고 한답니다. (물론 제가 의학을 공부한 것이 아니어서 정확한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다큐에 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