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 2006.04.04
봄날 우리집에서 가장 먼저 인사한 것은 거미더군요.
거미가 수도꼭지 부근에 집을 짖고 있길래 한 컷 했습니다. 이쁘죠?
커다란 고무다라 밑에서 올라오던 나리싹이 노랗게 세상으로 얼굴을 내밉니다. 고무다라를 치워놓은지 몇일 지나자 이렇게 끝 부분이 파란색을 띄는군요. 현재는 더욱더 녹색으로 치장을 했습니다.
민들레도 종류가 여러종류죠. 원래 우리나라에 있던 재래종과 서양에서 들어온 서양민들레...
이 녀석은 어떤 종류일까요? ^^
노란 민들레 주변에 하얀 민들레가 피었기에 한 컷 찍었습니다. 생긴것 자체가 노란 녀석이랑 다르죠. ^^
꽃의 옆모습을 보면 어떤 종인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종인가요? 혹시 아시는 분??? (전 몰라용. 무식해서)
제비꽃도 여러 종류가 있더라구요. 색도 흰색, 노란색이 존재하고....
이 사진을 찍을 때는 다른 종은 보이질 않더군요.
뭐 하지만 제비꽃은 전반적으로 보라색이 가장 이쁘죠? ^^
뱀풀......
별로 인기없는 양치식물이죠. 하지만 토끼가 무척 좋아하는 풀이에요. ^^
이녀석도 봄을 맞아 번식을 하려는지 꽃을 밀어올립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양치식물은 꽃을 안 피우고 홀씨로 번식하니까.... 이 기관은 꽃이라기보다는 포자낭이란 이름이 더 어울리겠군요. ^^
실제로 무척 이쁜 흰 야생화입니다. 꽃의 크기는 한 2~3mm정도 될까요?
하지만 카메라 성능의 한계상 이쁜 꽃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할 수가 없더군요. ^^;
이녀석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쉽게 보아오던 녀석인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
꽃 자체가 냉이꽃 같이 생겼는데(냉이꽃은 흰색) 별로 이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이녀석은 하늘색의 꽃을 피우죠. 나머지 설명은 위의 꽃과 동일!
이녀석은 정체불명.... 어렸을 때 보던 것이 아닌걸요!
이 사진을 찍은 곳이 집과 수십km 떨어져 있는 곳이라서 식생이 약간 차이가 있나봅니다.
이 풀은 독초로 유명한데....
옛날에 원치 않는 임신을 했을 때 뜯어먹는 유산용으로 사용하던 풀이었다고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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