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생각/긴~ 생각 2006/04/10 20:19

다이어트

요즘 TV를 봐도, 신문이나 을 봐도...
인터넷 속에서마저도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큰일날 것처럼 떠들어댄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을 살펴보면 별로 다이어트가 필요할 것 같은 사람들이 없다.

왜 다이어트가 이슈가 됐을까?

내가 보기에는 초기에는 한국사람 특유의 건강염려증과
무조건 미국을 따라하려는 문화사대주의의 결합에
여러 미디어와 기업과 의료계의 상업적 연합전선에 의해서
필요도 없는 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중 다이어트를 해서 성공했다는 사람도 거의 없고...
또 대부분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가 실패하는데,
한번 실패할 때마다 몸은 치명적으로 점점 더 망가진다.
애초에 모델같은 모습을 하기 위해서 굶는 일을 하지 않았다면....
살찔 염려가 없지 않았을까?

내가 보기에는....
다이어트를 하기보다는....
좀 더 열심히 움직이면서 살고...
귀찮더라도 하나라도 더 생각하고....
즐겁게 살면 그것이 가장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참고로 한마디 더 해 보자면....
물만 먹으면 살찌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물은 열량도 없는데 어떻게 살이 찌는 것일까?
그 사람은 내 생각에는 몸에 어떤 균형이 깨져있다고 생각한다.
한번 이런걸 권해보고 싶다.

"살이 얼마나 찌는지 물을 계속 마셔보세요."

뻔한 것인데도 해보지도 않고 그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는가?
포털에 펌할 수 없음!
Creative Commons License

'생각 > 긴~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인칭의 어려운 점  (0) 2006/04/14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수적인 집단은?  (0) 2006/04/14
실업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0) 2006/04/14
일본과 쇠말뚝  (0) 2006/04/12
다이어트  (0) 2006/04/10
안다는 것과 용어  (0) 2006/04/10
군대와 구타  (0) 2006/04/08
환경호르몬?  (0) 2006/04/03
활자 중독증환자들을 위한 20문20답  (0) 2006/04/03
한나라당 천막당사 회고전?  (0) 2006/04/01
Posted by 작은인장

트랙백 주소 :: http://may.minicactus.com/trackback/183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