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별로 신경쓰지 않지만, 올블로그에서 東氣號太 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고 그 자료를 인용하여 글을 작성해 봅니다.

우선 이 그래프는 24시간을 30분 단위로 나눠서 메타사이트1에 올라온 글의 수를 센 것입니다. 이 자료에 사용된 메타사이트가 어디이냐에 따라서 해석 결과가 달라질테지만, 알 수 없으므로 일반론적으로 해석하자면.....
시간대별 인터넷 사용량은 사실상 블로그 방문자 수와 연관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 조금 다릅니다. 제가 예전의 ohmynews 블로그를 운영할 때 일주일간의 통계를 냈던 것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무엇을 말씀드리고자 하는지 아실 겁니다. 하루동안 시간대별로 방문자 수를 그래프를 그려보면 시간대별 인터넷 사용량보다 훨씬 등락폭이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인터넷 사용자들이 가벼운 웹서핑을 즐기는데 반해서 블로그 방문자들은 무거운 글도 마다하지 않는 만큼 긴 시간을 활용하여 블로그를 방문한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모든 분들이 주무시는 새벽 시간대 이외에는 아침, 점심, 저녁 식사시간과 출퇴근 시간에 큰 폭의 방문자수 하락이 있고, 나머지 시간대에는 거의 비슷한 방문자수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퇴근시간 이후 새벽1시 정도까지 방문자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것이 시간대별 인터넷 사용량과 블로그 방문자의 차이입니다.
이 그래프는 글이 처음 작성된 뒤에 메타사이트의 첫화면에서 보여지는 시간을 나타내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20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굵직한 사안이 아닐 경우 굳이 뒤로 넘어가서 찾아보지 않습니다만, 사실 메인화면 위에 나오는 것도 별로 찾아보질 않습니다.
노출시간이 길다고 하더라도 그만큼 방문자 수가 많지 않으므로 신경쓸 요소는 아닌듯 합니다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소수의 인원이 활동하는 새벽시간이 오히려 좋은 점도 갖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포스팅의 종류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습니다.
이 그래프는 포스팅이 메타사이트의 메인화면에 노출된 상태에서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많이 메타사이트에 방문하는가를 그래프로 나타낸 것입니다.20시(오후 8시)에 노출빈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나오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다만 블로그의 글이라는 특수한 환경에 의해서 60~80% 수준의 방문자들이 다음날 새벽 1시 정도까지 지속된다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블로그를 돌아다니시는 분들이 약간 야행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도 그를 고려해서 자정경에 글을 많이 올리시는 것 같습니다.
결론.......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결과적으로 글의 질에 longtail의 길이가 좌우됩니다. 따라서 좋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으면 양질의 글을 작성하여 올리는 것이 좋은 것이지요. 하지만 양질의 글을 작성하였다면 글을 공개하는 초반에 더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는 것이 좀 더 쉽게 전파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좋은 글을 더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는 것은 각 메타사이트에 직접 링크되거나 올블로그의 어제의 알찬글 같은 곳에 노출되는 것이 최선입니다. (사실 어제의 알찬글에 노출되는 효과가 생각보다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blogplus에서 메인에 직접 링크되는 것은 포스팅 시간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인기글/추천글에 노출되는 것은 시간과 어느정도 상관관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노출 시간보다는 포스팅의 제목과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내용은 주로 연예 신변잡기, 위트나 동영상 등이 효과적이더군요.
올블로그에서는 blogplus에서보다 더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지는데, 일반적인 blogsphere에서보다 IT쪽 글들이 더 많고, IT쪽 글들에 방문자수가 더 많이 모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올블로그에서 추천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저녁시간을 노려야 하는데, 특별히 좋은 글이 아닌 상황에서 비슷한 글을 노출했을 경우 저녁시간이 비교적 유리합니다. 또 추천수는 0시(어제의 알찬 글이 갱신되는 시간)를 전후로 하루의 추천수가 초기화된다는 것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밤 10시 이후에 글을 올려서 어제의 추천 글에 오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시간과 크게 상관없는 글이라면 다음날 저녁에 공개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2
그리고 가장 공략해야 할 시간은 일요일 오후입니다. 위의 통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요일에는 글을 상대적으로 덜 공개하고, 방문자 수는 증가하므로 이 시간대에 글을 공개하면 글당 방문자 수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이글루스나 테터 기반의 블로그들은 예약포스팅을 할 수 있으므로 이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프 출처 : 블로그 작성에 가장 효율적인 시간대함수

그래프1. 시간대별 메타블로그 포스팅수
우선 이 그래프는 24시간을 30분 단위로 나눠서 메타사이트1에 올라온 글의 수를 센 것입니다. 이 자료에 사용된 메타사이트가 어디이냐에 따라서 해석 결과가 달라질테지만, 알 수 없으므로 일반론적으로 해석하자면.....
1. 글을 올리는 분들도 새벽에 글을 올려서 메타사이트에 오랜동안 노출되는 것이 도움이 안 되는 것을 알고 있다.
2. 블로그 운영자들중 일부 IT와 관련된 일을 하는 분들과 가정주부들은 비교적 한가한 낮에 글을 작성한다.
3. 직장인들은 퇴근 후에 글을 작성한다.
2. 블로그 운영자들중 일부 IT와 관련된 일을 하는 분들과 가정주부들은 비교적 한가한 낮에 글을 작성한다.
3. 직장인들은 퇴근 후에 글을 작성한다.
자정을 전후하여 포스팅 수가 최대가 되는 것은 글을 작성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이 그래프에서 주의깊게 봐야 하는 것이 요일별 포스팅수입니다.
월, 화요일에 집중되고 있으며, 토, 일요일에는 글이 별로 올라오지 않습니다. 이는 역설적이게도 토, 일요일에는 휴일을 즐기기에 바빠서 결국은 지치기 때문에 포스팅을 할 여력이 남지 않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휴일에 더 피곤하다는 이야기는 참 재미있지요? ^^
이 부분을 주의깊게 봐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대별 인터넷 사용량은 사실상 블로그 방문자 수와 연관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 조금 다릅니다. 제가 예전의 ohmynews 블로그를 운영할 때 일주일간의 통계를 냈던 것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무엇을 말씀드리고자 하는지 아실 겁니다. 하루동안 시간대별로 방문자 수를 그래프를 그려보면 시간대별 인터넷 사용량보다 훨씬 등락폭이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인터넷 사용자들이 가벼운 웹서핑을 즐기는데 반해서 블로그 방문자들은 무거운 글도 마다하지 않는 만큼 긴 시간을 활용하여 블로그를 방문한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모든 분들이 주무시는 새벽 시간대 이외에는 아침, 점심, 저녁 식사시간과 출퇴근 시간에 큰 폭의 방문자수 하락이 있고, 나머지 시간대에는 거의 비슷한 방문자수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퇴근시간 이후 새벽1시 정도까지 방문자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것이 시간대별 인터넷 사용량과 블로그 방문자의 차이입니다.
대략적인 모습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래프3. 시간대별 포스팅이 메타블로그의 첫페이지에 머무는 시간
저는 굵직한 사안이 아닐 경우 굳이 뒤로 넘어가서 찾아보지 않습니다만, 사실 메인화면 위에 나오는 것도 별로 찾아보질 않습니다.
노출시간이 길다고 하더라도 그만큼 방문자 수가 많지 않으므로 신경쓸 요소는 아닌듯 합니다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소수의 인원이 활동하는 새벽시간이 오히려 좋은 점도 갖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포스팅의 종류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습니다.
이 그래프는 포스팅이 메타사이트의 메인화면에 노출된 상태에서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많이 메타사이트에 방문하는가를 그래프로 나타낸 것입니다.20시(오후 8시)에 노출빈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나오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다만 블로그의 글이라는 특수한 환경에 의해서 60~80% 수준의 방문자들이 다음날 새벽 1시 정도까지 지속된다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블로그를 돌아다니시는 분들이 약간 야행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도 그를 고려해서 자정경에 글을 많이 올리시는 것 같습니다.
결론.......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결과적으로 글의 질에 longtail의 길이가 좌우됩니다. 따라서 좋은 블로그를 만들고 싶으면 양질의 글을 작성하여 올리는 것이 좋은 것이지요. 하지만 양질의 글을 작성하였다면 글을 공개하는 초반에 더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는 것이 좀 더 쉽게 전파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좋은 글을 더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는 것은 각 메타사이트에 직접 링크되거나 올블로그의 어제의 알찬글 같은 곳에 노출되는 것이 최선입니다. (사실 어제의 알찬글에 노출되는 효과가 생각보다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blogplus에서 메인에 직접 링크되는 것은 포스팅 시간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인기글/추천글에 노출되는 것은 시간과 어느정도 상관관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노출 시간보다는 포스팅의 제목과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내용은 주로 연예 신변잡기, 위트나 동영상 등이 효과적이더군요.
올블로그에서는 blogplus에서보다 더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지는데, 일반적인 blogsphere에서보다 IT쪽 글들이 더 많고, IT쪽 글들에 방문자수가 더 많이 모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올블로그에서 추천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저녁시간을 노려야 하는데, 특별히 좋은 글이 아닌 상황에서 비슷한 글을 노출했을 경우 저녁시간이 비교적 유리합니다. 또 추천수는 0시(어제의 알찬 글이 갱신되는 시간)를 전후로 하루의 추천수가 초기화된다는 것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밤 10시 이후에 글을 올려서 어제의 추천 글에 오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시간과 크게 상관없는 글이라면 다음날 저녁에 공개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2
그리고 가장 공략해야 할 시간은 일요일 오후입니다. 위의 통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요일에는 글을 상대적으로 덜 공개하고, 방문자 수는 증가하므로 이 시간대에 글을 공개하면 글당 방문자 수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이글루스나 테터 기반의 블로그들은 예약포스팅을 할 수 있으므로 이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ps. 뒷이야기
ps. 글쓴이의 포스팅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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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인장님 좋은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음, 대개 오후 4시 정도로 조절하고 있는데... 좋은 시간대가 따로 있군요!
전혀 그렇지 않죠......
글의 종류에 따라서 달라질 수가 있는거죠. 위의 글에서 이야기한 것은 제 글을 중심으로..^^
대부분 새벽 시간대(1~4시)에 글을 올리는 저는 비효율의 극이로군요;;;
전혀 그렇지 않죠. ^^; 글에서 잠깐 언급하려다가 생략했습니다만, 반대로 그쪽이 더 효율적인 경우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대...대단하십니다;;
전혀요~ ^^;;
직장인들은 야근 후 퇴근해서 포스팅 올리면 12시 금방 넘어 가더라구요. 흑흑. ㅜ.ㅜ
아무래도 그렇겠죠.
좀 괜찮은 글 하나 쓰려면 서너시간은 필요하니까요. ㅎㅎ
허허허... -_-
많은것을 생각하고 포스팅을 해야 하는것이군요...
사실은 글 작성해 놓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낮 시간대로 예약포스팅해 버립니다만....
(이 글은 그냥 저녁에 작성하여 저녁에 공개했을 뿐이죠. ^^; )
항상 궁금했는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님의 글이 많은 불로거들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 포스팅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아..예... 감사합니다.
헉...저는 주로 한밤중에 글을 공개하는데 말입니다.ㅋ
아직도 확실히 시간대별 영향력 차이가 존재하긴 합니다.
적당히 예약공개를 해 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