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을 보니 어떤 기사 때문에 난리다.
아마도 어제 뜬 이야기 같은데 어떤 학원 강사(33)가 캐나다 유학시절에 포르노배우로 활동하던 것이 국내에서 발각되어 떠들석한 모양이다. 현행법상 포르노를 제조, 유통하는데 가담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다. (반면 캐나다, 미국 등에서는 불법이 아니다.)

그 영어학원 강사는 이니셜이 K이고 서대문의 모 학원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는데....
이 여자가 가르치는 중학생중 한 명이 인터넷을 통해 포르노의 등장인물을 식별해 내고, 경찰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제보를 하면서 발각된 것이라고 한다.

네티즌들이 구속 기사로 뜬 정보를 가지고 뒷추적을 한 모양이다. 검색엔진에서 직접 검색해 보지는 않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이 추적을 통해서 이 여자가 누구인지를 밝혀낸 것 같다.
일부 블로거들은 이 여자를 욕하지 말라고 하고, 또 일부는 제보한 중학생을 욕하는 사람도 있는데.....
다 잉과응보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여자 또한 (어차피 업질러진 물이니까) 부인하지 않고, 처벌을 달게(?) 받으려는 생각같다.
포르노 배우로 활약하고서 받은 돈이 회당 20~30만원 정도로 총 600만원 정도인 것 같은데.....
600만원 받아서 공부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했는지는 몰라도 잘못하면 인생 종치게 생겼다.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너무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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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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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01 17:4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크.. 그 여자도 그렇지만.. 울 나라 네티즌들은 정말. 대박이어요... ^^;

  2. BlogIcon p, 2006/12/01 17:4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으음, 뭐 국내에서 풍기문란죄로 걸린걸까요. 벌금이 솔솔찮을듯;

  3. BlogIcon rince 2006/12/01 17:5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 여자를 두둔하는 것은 아니지만...
    IT 강국의 슬픈현실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