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춘기 반항, 이유있다?!
- 출처 : Kisti의 과학향기
청소년의 반항은 과학적으로 '이유있는 반항'일까? 이를 설명하기 위해 첫번째로 뇌의 전두엽의 변화를 살펴보는 방법이 있다. 전두엽은 '뇌의 경찰관'으로 불릴만큼 인간의 이성적, 논리적 행동과 연관이 깊다. 청소년기인 12~13세때 전두엽 세포가 폭발적으로 증가 하는데, 그에 비해 다른 뇌 부위와 일정기간 제대로 연결되지 못한다. 이 때문에 외부에서 자극이 들어오면 이 전두엽이 다른 뇌 부위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해 돌출행동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즉,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이 자신을 향해 웃을 때 성인은 전두엽을 통해 '호감 또는 예의'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반면, 청소년은 이 전두엽이 제대로 통제를 못해 '비웃음'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두번째로 청소년기에는 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한데, 중독 유발 호르몬인 도파민은 한번 재미를 봤던 일을 계속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해서 익스트림 스포츠나 위험한 일을 무모하게 수행하게 하고,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일을 잦아지게 만들게 되며, 남성호르몬은 청소년의 폭령성을 증가시킨다.
아마도 저 도파민 덕분에.....
술과 담배에 쉽게 중독되고, 왕따와 같은 사회현상을 불러오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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