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오래간만에 미디어몹을 방문했더니 이런 설문조사를 하더라구요.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에게 그 이유를 묻는다면 그 여성은 '이뻐보이려고', '보기 좋으니까', '남자들이 원하니까' 등등의 대답을 할 것입니다.
또 일부 남성들에게 마른 여성, 또는 뚱뚱한 여성에 대해서 물어보면 이런 답변을 하는 사람도 간혹 보게 됩니다. '뚱뚱한 건 게으른거다'
하지만 많은 수의 남성들은 사실 마른 몸매의 여성을 원하지 않습니다. 마른 몸매의 여성은 간혹 옷을 입으면 폼이 날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같이 지내기에는 지나치게 부담이 되지요...... 먹는것도 찔끔, 허약하여 병치레도 자주 하고... -_-
일부 남성들의 경우 아주 마른 몸매의 여성을 원하지만, 많은 수의 남성들은 일반적으로 길거리에 다니는 여성의 체형 정도를 좋아하죠. *^^*
사실상 여성들은 잘 보일 대상인 남성들이 좋아할 수준을 훨씬 넘어서서 오히려 안 좋아하는 방향으로 변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마른 몸매의 여성은 누가 만드는 것일까요?
제 생각에는 남성이나 여성이 아니라 이를 경쟁적으로 부추기는 각종 미디어와 의학계에 있다고 봅니다.
미디어 - 특히 여성잡지 - 를 보면 마른인간들에 대한 온갖 정보와 마른인간이 되어야 하는 정보가 소상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의학계에서도 비만에 대한 경각심만 일깨우는데 주력하지 마른인간들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의 너무 마른 몸매는 미디어와 의학계가 책임저야 하는 것일까요?
사실은 그 이면에는 여성들의 특유의 경쟁심이 개입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TV에 나온 여성들의 몸매에 부합하는 몸매를 자신도 소유해야겠다는 부질없는 경쟁심 같은 것이죠. 남성들은 그럼 경쟁심이 없느냐 하면 전혀 그렇지 않고, 남성들은 또 다른 종류의 경쟁심이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외모에도 어느정도 경쟁심을 갖고 있겠지만, 외모보다는 다른 경쟁할 것들을 남성들은 많이 갖고 있으니까요. ㅎㅎㅎ
그렇다고 너무 마른 몸매가 여성들의 탓인 것은 아닙니다. 여성의 특성을 교묘히 이용하여 자신들의 영향력을 넓히려고 시도하는 미디어와 의학계를 탓해야 하는 것이죠.
우선 여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지나친 다이어트는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너무 뚱뚱하지만 않다면 너무 삐쩍마른 인간보다 적당히 살있는 인간이 더 좋습니다. - 여기서 '인간'이란 표현을 쓴 것은 남자도 똑같이 적용되기에....)
그래서
| 여성의 마른 몸매, 누가 만드는가 |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에게 그 이유를 묻는다면 그 여성은 '이뻐보이려고', '보기 좋으니까', '남자들이 원하니까' 등등의 대답을 할 것입니다.
또 일부 남성들에게 마른 여성, 또는 뚱뚱한 여성에 대해서 물어보면 이런 답변을 하는 사람도 간혹 보게 됩니다. '뚱뚱한 건 게으른거다'
하지만 많은 수의 남성들은 사실 마른 몸매의 여성을 원하지 않습니다. 마른 몸매의 여성은 간혹 옷을 입으면 폼이 날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같이 지내기에는 지나치게 부담이 되지요...... 먹는것도 찔끔, 허약하여 병치레도 자주 하고... -_-
일부 남성들의 경우 아주 마른 몸매의 여성을 원하지만, 많은 수의 남성들은 일반적으로 길거리에 다니는 여성의 체형 정도를 좋아하죠. *^^*
사실상 여성들은 잘 보일 대상인 남성들이 좋아할 수준을 훨씬 넘어서서 오히려 안 좋아하는 방향으로 변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마른 몸매의 여성은 누가 만드는 것일까요?
제 생각에는 남성이나 여성이 아니라 이를 경쟁적으로 부추기는 각종 미디어와 의학계에 있다고 봅니다.
미디어 - 특히 여성잡지 - 를 보면 마른인간들에 대한 온갖 정보와 마른인간이 되어야 하는 정보가 소상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의학계에서도 비만에 대한 경각심만 일깨우는데 주력하지 마른인간들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의 너무 마른 몸매는 미디어와 의학계가 책임저야 하는 것일까요?
사실은 그 이면에는 여성들의 특유의 경쟁심이 개입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TV에 나온 여성들의 몸매에 부합하는 몸매를 자신도 소유해야겠다는 부질없는 경쟁심 같은 것이죠. 남성들은 그럼 경쟁심이 없느냐 하면 전혀 그렇지 않고, 남성들은 또 다른 종류의 경쟁심이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외모에도 어느정도 경쟁심을 갖고 있겠지만, 외모보다는 다른 경쟁할 것들을 남성들은 많이 갖고 있으니까요. ㅎㅎㅎ
그렇다고 너무 마른 몸매가 여성들의 탓인 것은 아닙니다. 여성의 특성을 교묘히 이용하여 자신들의 영향력을 넓히려고 시도하는 미디어와 의학계를 탓해야 하는 것이죠.
우선 여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지나친 다이어트는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너무 뚱뚱하지만 않다면 너무 삐쩍마른 인간보다 적당히 살있는 인간이 더 좋습니다. - 여기서 '인간'이란 표현을 쓴 것은 남자도 똑같이 적용되기에....)
그래서
지나친 다이어트를 막기 위해서는 각종 미디어에 노출되는 너무 마른 인간들의 노출은 막아야 합니다.
의학계에서도 꾸준히 마른인간의 피해를 비만의 피해만큼 홍보해야 합니다.
의학계에서도 꾸준히 마른인간의 피해를 비만의 피해만큼 홍보해야 합니다.
'생각 > 긴~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능검사는.... (0) | 2006/12/04 |
|---|---|
|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분당에 대한 생각 (1) | 2006/12/01 |
| 우리나라는 지금 대출공화국... (3) | 2006/11/28 |
| 어디까지가 음란물일까? (8) | 2006/11/25 |
| 여성의 지나친 다이어트는 누구의 책임인가? (7) | 2006/11/22 |
| 부동산 대책에 대한 잡념 (2) | 2006/11/20 |
| 수능 물리2의 15번 문제 진위여부.... (2) | 2006/11/17 |
| 과학경진대회 부정은 당연한 일! (2) | 2006/11/17 |
| [제안] 블로거 명함을 공동구매 합시다!!! (4) | 2006/11/16 |
| 영화번개 합시다!! (10) | 2006/11/16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 지나가는 여성들의 몸매가 굉장히 마른겁니다.
BMI상 체중미달이거나 간신히 정상에 닿을랑 말랑 하답니다.
그렇지만 사회가 그런 몸매를 원하니 모든 여성들이 그런 몸매를 만들고 있죠 :)
미국처럼 비만이 많은 나라에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우리나라에선 의류업계도 한몫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55가 정상이고 66까지는 옷이 나오지만 77사이즈 이상은 아예 안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또 55 또는 66 사이즈라고 해도 사람에 따라 몸 부위별 체형이 다른데 몽땅 마른 사람 위주로 만들어 버리니까 여성들은 옷을 사다가 좌절을 하고.. 결국 다이어트에 돌입하게 됩니다.. ㅠㅠ
그렇군요. 그런 것까지 생각지를 못했네요. ^^;
옷에 사람을 맞춘다는 느낌이 그런거겠죠? -_-
뭐.. 저도 보통보다 살짝 통통한걸 좋아하는데...
남자는 다들 마른여자를 좋아한다고 착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아, 그리고 얼마전에 꾸미는 이유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남자는 다수가 이성의 시건을 의식해서...였지만,
여자는 다수가 자기만족이라고 하더군요 -_-;
여자들이 솔직하지 못한걸겁니다. ㅋㅋㅋ
맞습니다! 맞고요!~ 우선, 뭐니, 뭐니해도 겉에 보이는 외모로, 사람들 특히, 여성은 남성의 의상이나 겉모습을 주로 보지만, 남성은 그 무엇보다도 여성의 각, 선,미와 아름다움을 주로, 보는듯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중요한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 "밥먹고 합시다!, "빕먹고 합시다!".
ㅋㅋㅋㅋ
맞는 말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