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에게 당부하는 글
대학생들에게.
대학교를 다니다보면 평균 1주일에 1개에서 많게는 5개 정도의 과제물을 제출하게 된다.
그리고 사실상 많은 학생들이 과제물을 정말 싫어하게 된다.
사실 나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이런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사람이 발전하는데에는 어떤 계기의 질문이 필요하다. 또 대학 과정은 인생의 황금기이기 때문에 작은 질문으로도 꽤 많은 것을 생각해 낼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많은 유명 물리학자나 수학자들의 경우 자신의 가장 성공적인 논문을 발표하는 평균 나이가 22~26살 정도라는 것을 살펴볼 때 그들의 논문은 그들이 공부하는 와중에 느낀 것들을 정리한 것이라고 추측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 글을 쓰는 나도 사실 졸업논문의 출발은 대학교 3학년 때의 과제물에서 출발했다. 그 과제물은 지금 봐도 굉장히 잘 된 결과물였는데, 당시 내 지도교수님이 자신의 과목에서 내가 낸 과제물을 발견하고, 더 확대 정리해서 졸업논문을 쓰라고 한 것이다. 나의 경우는 저 졸업논문(사실 학사학위 논문은 논문도 아니다.)이 끝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대학교 과제물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면서 많은 논문과 사업 아이템을 발견하게 된다.
결국.....
대학교 때 리포트를 작성하고, 그 당시의 생각과 느낌을 잘 적어두면 시간이 흘러서 자신에게 많은 기회를 주게 될 것이다. 그걸 쓸모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결국은 쓰레기가 될 테지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여러분들에게 보물이 될 것이다.
뱀발 :
또 혹시 아는가? 나중에 당신이 크게 성공하게 되면, 당신의 과제물들이 수천~수억을 호가하는 중요한 문서가 될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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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제물같은거 왠만하면 스스로 해보는 타입이었는데, 돌이켜 보면 혼자 낑낑대면서 적잖이 공부가 많이 되었던거 같네요-ㄹㄹ
요즘 학생들 중에서 그걸 느낄 정도로 실력이 있는(?) 학생들이 얼마나 될런지????
아무나 대학생이 될 수 있는 교육정책은 뭔가 잘못된 것 같아요. ^^;;
크게 성공하지 않아도, 리포트 월드라는 곳에서 수천~원에 팔 수 있는 문서가 되죠. (심각하게 듣지 말아주세요 ^^;;)
그러니까 망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