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정상적인 사고과정을 거친다면 당연히 "누드"에 큰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사람은 이성에 큰 관심을 갖는 것이 정상이고 (물론 일부 안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그 관심은 정신과 육신 양쪽에 집중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우리의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에서 누드에 관심을 갖는 것은 이렇듯 지당한 것이고, 우리 아이들의 육신은 정신의 준비 여하의 영향을 받아 이차성징을 만들어 낸다.

이차성징이 나타나기 시작하게 되면 당연히 이성의 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야사/야설 등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봐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일부 성인들은 야사/야설을 보는 행위 자체를 매우 부정적이고 거의 범죄처럼 취급하면서 자라나는 청소년으로부터 격리시켜야 하는 대상으로 인식하는 것 같다.
물론 야설/야사나 누드 등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거나 하면서 떳떳해 한다면 어느정도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높으므로 그에 따른 교육을 해야겠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사회는 적정수준의 통제를 넘어서서 독재와 같은 느낌까지 들게 하는 것 같다.





미대를 가면 남의 몸을 아무렇지도 않게 처다보면서 '미'를 생각하고, 의대를 가면 남의 몸을 아무렇지도 않게 보면서 '진료'와 '치료'를 생각한다.
위의 두 사진... 얼마나 멋진 이성의 몸인가? (난 남자여서.. 여자사진을 올렸음)

청소년들은 아직 정신적인 성장이 완성되지 않아서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누드를 철저히 막고 성장시켜서 채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인으로 사회에 배출하면 더 큰 부작용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뱀발 :
위 두장의 사진은 출처를 모릅니다.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을 퍼왔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포털에 펌할 수 없음!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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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누드? 야설? 야사? 꼭 못하게만 막아야 하는것인가

    Tracked from Freebird's House 2006/11/23 01:48  삭제

    작은 인장님의 누드에 대한 단상을 읽고서 누드, 야설, 야사와 야동등 19세 미만의 사람들이 접해서는 안되는 문화가 우리나라에는 가득합니다. 왜? 우리나라는 옛~ 날 옛날부터 유교문화가 밑바탕이 되어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점점 변해가고 있지 않나요? 서구의 문물이 유입되면서 사람들의 의식도 변화되어 오고 있으며 이제는 누드를 주제로 한 커뮤니티까지 생겨서 모임을 할때는 모두 누드로서 생활을 하는 정모도 있는 시대입니다. 거기에 Pc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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