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교대를 나온 사람들은 모두 선생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아마도 그래서 교대의 경쟁율이 엄청났을 것이다. 심지어는 충청도에 있는 교대가 서울의 상위권 대학과 입학점수가 비슷할 정도였다. 물론 서울과 충청도에 있는 대학을 지역적으로 비교하자는 이야기는 아니고, 일반적인 상식과 너무 차별화된 현상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몇 년간 출산율 저하로 초등학교 선생님 선발 인원이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교대를 졸업하는 학생의 숫자는 예전과 거의 비슷하다. 최근 입학하는 아이들이 태어나던 약 7년 전부터 선생님의 숫자가 줄어들 것은 뻔히 예측가능한 상황인데도 교대의 학생들 숫자를 줄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교대의 학생 숫자를 줄이지 못한 것은 몇 가지 이유를 들어볼 수 있겠다.
첫번째는 최근 20여년간 유지되어온 대학생 숫자 팽창 정책에 따른 것이다.
대학생 숫자를 늘인 이유는 입시과열 현상과 물론 관련이 크다. 그래서 입시과열 현상을 막고, 사교육열풍을 줄인다는 미명하에 계속해서 전체적인 대학생의 숫자를 늘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물론 여기에 편승해서 교대 학생 수도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
두번째는 교대 기득권층의 이익을 감소시키는 정책을 교육부에서 시행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기존의 공주사대와 서울교대같은 교육부를 장악하고 있는 현재의 기득권으로서는 미래에 파탄이 나건 말건 당장 자신들의 밥그릇을 유지하고, 부풀리는 일을 막을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세번째는 교대 출신들의 가치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이전에 내가 글에서 한 번 언급했었는데, 교대를 나온 학생들은 전공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진다. 그래서 전공을 살리는 방향에서는 아무래도 일반대학을 나온 학생들보다 불리하여 사실상 일반적인 직장을 다니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거기다가 학교에서 가르치는 일도 사실상 일반대학을 나온 학생들보다 그리 뛰어나지 않다. (물론 차이가 나긴 한다.) 그래서 교대를 나왔다고 학생들의 과외나 사설학원의 강사로 활동하더라도 큰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니다. 현재 일반대학을 나와서 정 할 일이 없으면 학원강사 일을 하는 편인데, 그런데도 그런 사람들보다 교대출신들의 경쟁력이 낫지 않다면 이야기는 해보나 마나다.
교대처럼 교육의 전문화가 필요한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그건 다른 이야기다. 그 수는 대규모가 아니다.
교대 출신 학생들이 임용고사 거부를 외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사들의 경우에 몇 년 정도는 새로운 선생님을 뽑지 않아도 근근히 유지될 정도로 현재 선생님의 수는 넉넉한 편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정부로서는 임용고사를 전체가 거부한다고 하더라도 현재로서는 큰 타격을 입지는 않는다.
결국 우리나라의 4~5개 정부의 무계획적인 교육정책으로 인해서 교대 사태가 발생했고, 그 피해는 현재의 교대 학생들이 지게 생겼다. 교대 뿐 아니라 현재는 일반 대학교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대학생들의 취업난은 현재 고3을 졸업하는 학생들 대다수가 대학에 진학하는 교육풍토 속에서 실력없는 학생들의 숫자가 많아지고, 취업이 학연과 지연을 따라가다보니 실력이 있건 없건간에 실업자들이 속출한다고 생각된다. (물론 다른 더 많은 이유가 존재할 것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그런데 최근 몇 년간 출산율 저하로 초등학교 선생님 선발 인원이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교대를 졸업하는 학생의 숫자는 예전과 거의 비슷하다. 최근 입학하는 아이들이 태어나던 약 7년 전부터 선생님의 숫자가 줄어들 것은 뻔히 예측가능한 상황인데도 교대의 학생들 숫자를 줄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교대의 학생 숫자를 줄이지 못한 것은 몇 가지 이유를 들어볼 수 있겠다.
첫번째는 최근 20여년간 유지되어온 대학생 숫자 팽창 정책에 따른 것이다.
대학생 숫자를 늘인 이유는 입시과열 현상과 물론 관련이 크다. 그래서 입시과열 현상을 막고, 사교육열풍을 줄인다는 미명하에 계속해서 전체적인 대학생의 숫자를 늘릴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물론 여기에 편승해서 교대 학생 수도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
두번째는 교대 기득권층의 이익을 감소시키는 정책을 교육부에서 시행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기존의 공주사대와 서울교대같은 교육부를 장악하고 있는 현재의 기득권으로서는 미래에 파탄이 나건 말건 당장 자신들의 밥그릇을 유지하고, 부풀리는 일을 막을 방법이 없었을 것이다.
세번째는 교대 출신들의 가치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이전에 내가 글에서 한 번 언급했었는데, 교대를 나온 학생들은 전공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진다. 그래서 전공을 살리는 방향에서는 아무래도 일반대학을 나온 학생들보다 불리하여 사실상 일반적인 직장을 다니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거기다가 학교에서 가르치는 일도 사실상 일반대학을 나온 학생들보다 그리 뛰어나지 않다. (물론 차이가 나긴 한다.) 그래서 교대를 나왔다고 학생들의 과외나 사설학원의 강사로 활동하더라도 큰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니다. 현재 일반대학을 나와서 정 할 일이 없으면 학원강사 일을 하는 편인데, 그런데도 그런 사람들보다 교대출신들의 경쟁력이 낫지 않다면 이야기는 해보나 마나다.
교대처럼 교육의 전문화가 필요한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그건 다른 이야기다. 그 수는 대규모가 아니다.
교대 출신 학생들이 임용고사 거부를 외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사들의 경우에 몇 년 정도는 새로운 선생님을 뽑지 않아도 근근히 유지될 정도로 현재 선생님의 수는 넉넉한 편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정부로서는 임용고사를 전체가 거부한다고 하더라도 현재로서는 큰 타격을 입지는 않는다.
결국 우리나라의 4~5개 정부의 무계획적인 교육정책으로 인해서 교대 사태가 발생했고, 그 피해는 현재의 교대 학생들이 지게 생겼다. 교대 뿐 아니라 현재는 일반 대학교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대학생들의 취업난은 현재 고3을 졸업하는 학생들 대다수가 대학에 진학하는 교육풍토 속에서 실력없는 학생들의 숫자가 많아지고, 취업이 학연과 지연을 따라가다보니 실력이 있건 없건간에 실업자들이 속출한다고 생각된다. (물론 다른 더 많은 이유가 존재할 것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우선 교대를 폐쇄하라!
우리나라에 교대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반대학을 졸업하는 학생들 중에 필요 인원을 선발하여 1년간 교육학에 대한 교육을 추가로 시킨 뒤에 선생님으로 임용하면 될 것이다. 그것이 선생으로서나 학생으로서나 이익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 교대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반대학을 졸업하는 학생들 중에 필요 인원을 선발하여 1년간 교육학에 대한 교육을 추가로 시킨 뒤에 선생님으로 임용하면 될 것이다. 그것이 선생으로서나 학생으로서나 이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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