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blogkorea.org에 방문해서 어떤 누리꾼의 글을 보다가 한겨레신문에서 나온 노현정 관련 기사(하룻만에 사라진 인기검색어…‘친절한 포털씨’)를 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 글 중간에 내 글의 일부가 인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가 누리인장인가?


그런데 문제는 내 필명을 '누리인장'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블로그의 글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돈을 바라거나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글의 일부분을 인용하는 것 자체가 공공적인 목적을 갖는다 하더라도 상업적인 면이 강하고, 또 필명을 밝힐 때 정확한 필명을 밝히지 않는 것은 저작권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글을 작성하면서 인용을 할 것이면 비밀댓글로라도 인용할 것이며, 정확한 필명을 밝히지 않음을 알려줬어야 하지 않을까? 이 문제는 비단 내 글에서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위의 기사에서 인용한 많은 블로거의 글들은 블로거의 주소 공개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정확히 어떤 블로거가 작성했던 글의 일부인지는 정확히 알고 싶다.

기사를 작성함에 있어서 좀 더 정확한 처리를 요구한다.
포털에 펌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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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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