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영재들의 수학퍼즐』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접한 재미있는 퍼즐들을 모아서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가 직접 만든 퍼즐도 있는 것 같은데, 대부분은 유명한 분들이 만든 퍼즐이 아닌가 생각된다.
초반부의 논리퍼즐이 가장 길고 문제수도 많은데, 또한 가장 오류도 많다. 논리퍼즐의 특징은 그 문화를 알아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은데, 그에 대한 힌트가 없어서 너무 아쉬운 부분이다. (문화를 모르면 전혀 생각지도 못할 문제들은 사실상 퍼즐로서의 가치도 없는 것이니까.....)
그 뒤로 정수론, 게임, 저울질, 확률,경우의 수, 산술, 복면산, 마방진, 수열, 기하, 성냥개비 의 분야에 다수의 문제가 나오고 있는데, 성냥개비의 문제에서는 저자의 말대로 수년 전에 이미 다 풀었었던 문제들인데도 다시 보니 안 풀리는 문제들이 있더라. ㅎㅎㅎㅎ
전체적으로 각 분야마다의 난이도에 문제가 있었다. 특히 초반부에 나온 논리퍼즐 부분은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부분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다가 이 책을 포기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너무 지루한 부분을 책의 첫머리에 올려놓은 것은 편집자가 대책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나같으면 쉬운 문제들을 앞으로 돌려서 난이도를 조절했을텐데....
이 책의 절반이 넘는 부분이 해답과 해설이다. 해답과 해설을 나눠놓은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많은 생각을 해야 하는 문제들인만큼 많은 해설과 정답이 올려져있다.
이 책들의 내용은 상당수가 관련 홈페이지(http://i.am/puzzlist)에서도 볼 수 있다.
솔직히 이런 정도의 퍼즐이라면 책을 구매해서 한꺼번에 풀기보다는 가끔 하나씩 접해서 한 문제씩 풀어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웬만한 사람들에게는 이런 정도의 책은 퍼즐에 흥미를 잃게 만들기 쉬운 책이기 때문이다. (나쁜 책이란 의미가 아님)
ps. 이 책은 2편이 나중에 출간됐는데, 2편은 읽어보지 못했다.
![]() | 재미있는 영재들의 수학퍼즐 박부성 지음/자음과모음 259쪽/8500원/2001년 ISBN 89-8447-388-X 03410 |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접한 재미있는 퍼즐들을 모아서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가 직접 만든 퍼즐도 있는 것 같은데, 대부분은 유명한 분들이 만든 퍼즐이 아닌가 생각된다.
초반부의 논리퍼즐이 가장 길고 문제수도 많은데, 또한 가장 오류도 많다. 논리퍼즐의 특징은 그 문화를 알아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은데, 그에 대한 힌트가 없어서 너무 아쉬운 부분이다. (문화를 모르면 전혀 생각지도 못할 문제들은 사실상 퍼즐로서의 가치도 없는 것이니까.....)
그 뒤로 정수론, 게임, 저울질, 확률,경우의 수, 산술, 복면산, 마방진, 수열, 기하, 성냥개비 의 분야에 다수의 문제가 나오고 있는데, 성냥개비의 문제에서는 저자의 말대로 수년 전에 이미 다 풀었었던 문제들인데도 다시 보니 안 풀리는 문제들이 있더라. ㅎㅎㅎㅎ
전체적으로 각 분야마다의 난이도에 문제가 있었다. 특히 초반부에 나온 논리퍼즐 부분은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부분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다가 이 책을 포기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너무 지루한 부분을 책의 첫머리에 올려놓은 것은 편집자가 대책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나같으면 쉬운 문제들을 앞으로 돌려서 난이도를 조절했을텐데....
이 책의 절반이 넘는 부분이 해답과 해설이다. 해답과 해설을 나눠놓은 이유를 잘 모르겠지만, 많은 생각을 해야 하는 문제들인만큼 많은 해설과 정답이 올려져있다.
이 책들의 내용은 상당수가 관련 홈페이지(http://i.am/puzzlist)에서도 볼 수 있다.
솔직히 이런 정도의 퍼즐이라면 책을 구매해서 한꺼번에 풀기보다는 가끔 하나씩 접해서 한 문제씩 풀어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웬만한 사람들에게는 이런 정도의 책은 퍼즐에 흥미를 잃게 만들기 쉬운 책이기 때문이다. (나쁜 책이란 의미가 아님)
ps. 이 책은 2편이 나중에 출간됐는데, 2편은 읽어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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