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료]

중고등학생을 위한 원소 모음

최종 수정일 : 2005/11/29


우리가 중학교 때 처음 접하는 원소주기율표에는 103개의 원소들이 들어있었고, 지금 아이들이 배우는 교과서의 원소주기율표에는 110개가 넘는 원소들이 있다.

우리 자연계에는 원자번호 93번인 플루토늄까지 총 91개의 원소들이 천연으로 존재한다.

모든 것을 중고등학교 때 알 필요는 없고, 교육적으로 필요한 몇 가지만 알아도 된다.

이 표에서는 그 원소들을 찾아 중요 특징들만 짚어보고자 한다.


이 표에서는 총 54개의 원소의 기호, 이름, 특징이 기록되어 있다.

자료가 너무 많다보니 틀린 부분이 있을지도 모른다.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즉각 알려주기 바란다. 또 이 글의 경우 수정을 많이 했기 때문에 언제 공개했던 자료인지가 매우 중요할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자연에도 중심코드를 알면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HD DVD 해킹코드



원소표 보기



영어 이름이 붉은색인 것은 고등학생만 알아두면 될 만한 것들로, 중학생은 몰라도 학업에 지장은 없을 것이다.


참고1 : 3B~2A족의 대부분의 원소들은 희토류원소로써.... 지각에 많이 존재하나 아직 경제적인 정류법이 개발되지 않아서 현재 가격도 비싸고, 사용처도 제한적이다.


참고2 : 자석들은 주로 강자성체(Fe, Ni, Co등)를 이용해서 만들어지는데, 그 자력의 한계가 그리 크지 않아서 강한 자석을 만들 수 없었다. 최근 플라스틱이나 희토류 원소를 이용해 자석을 만들며, 이들 자석은 강자성체를 이용한 자석보다 수배 이상의 자기장을 띄게 된다. 전자석을 만들 때에는 일반적으로 강자성체를 심으로 사용하는데 보다 더 강한 자석을 필요로 할 때에는 초전도체를 사용한다. 강자성체에 한계자기장 이상의 자기장을 가할 경우에는 심이 깨지게 되고, 초전도체를 심으로 사용할 때에 한계 자기장 이상의 자기장을 가할 경우에는 초전도성이 깨지게 되어 큰 에너지가 한꺼번에 폭발적으로 나오게 되므로 훨씬 더 큰 위험에 직면할 수도 있다.


참고3 : 공기보다 가벼운 기체는 그리 많지 않다. H, He, Ne, N2, CH4 등이 있다.


참고4 : 각종 천체에 나타나는 자기장의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다. 지구나 일부 소행성에서 나타나는 강한 자기장은 내부의 강자성체의 영향 때문이다. 내부에 금속 철이 없는 달 같은 천체에서 자기장이 매우 약한 것이 그 증거가 될 것이다.

        목성형 행성이나 태양과 같은 항성이나 블랙홀에서 나타나는 좀 더 강한 자기장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중성자성의 경우는 중성자 자체의 자기장이라 생각된다.


참고5 : U와 Pu의 핵폭탄 임계질량은 사용한 재료의 농도와 기하학적 모양에 따라서 달라진다. 여기서 제시한 값은 연쇄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최소값을 말하는 것이며, 폭발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값이다. 핵폭탄은 U와 Pu 이외에도 237Np이나 241Am을 이용해서 만들 수 있다고 예상되고 있으며, 원자폭탄의 첨가제로 60Co가 사용되면 파괴력을 더 높일 수도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글을 완성하고서..... 내가 공부하던 때는 공부할 자료들을 찾기가 너무너무 어려웠었다. 서점에 있는 과학이래봐야 100권이 고작이었을 정도였다. 고등학교 앞 서점에 있는 과학들을 모두 섭렵하고 더이상 살 이 없을 무렵 넘처나는 독서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고등학교 2학년 무렵에 정말 많은 소설을 읽었던 것 같다. 물론 그 기간중에 『데미안』『어린 왕자』같은 주옥같은 소설도 만났지만, 대부분은 쓸데없는 글자 나부랭이들이었다.

이 글을 작성하는데까지 무려 1년정도 걸린 것 같다. 처음 시작할 때는 어떤 원소가 필요한지 원소주기율표를 펼처놓고 하나하나 고르는 일부터 시작했는데, 표를 만들어 하나하나 채워나가다보니 기존의 과학을 만드는 분들이 존경스러워졌고, 나에게 영향을 줬던 들의 저자에게 존경심을 갖게 된다.


이 표가 보잘것 없는 결과물이고, 1년정도나 걸렸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정리한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 표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암기가 아닌 좀 더 탄탄한 과학공부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글이 여러분들에게 암기사항을 추가하는 정도의 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여러분들에게 진정으로 독서욕을 충족시켜주는 일부분이 되길 바랄 뿐이다.

마지막으로 이 글의 표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것은 이해해 주길 바란다. 현재 블로그 에디터가 잘 작동하지 않아서 수정하기가 힘들다. 후에 수정한 뒤에 공개할까 하다가 그냥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