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거칠게 키워라!

아이들을 거칠게 키우라고 말하기 전에 먼저 '거칠다' 란 어떤 것일까를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거칠다의 반대말은 '곱다' 또는 '부드럽다' 라는 말인데 모난 것이 없어서 대하기 좋다거나 파악하기 쉽다는 의미 정도로 사용되는 말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거칠다는 모난 것이 많아서 대하기 까다롭거나 파악하기 힘들다는 의미겠지요.

거칠은 아이들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것이 있을 것입니다.

거친 아이들의 특징



제가 보기에는 교육을 시작한 시점과 연관되는 것 같습니다. 한번 교육을 시작하면 어느정도 이상의 수준까지 최대한 빨리 가르치고, 그 수준이 적정수준으로 올랐을 때 숙련화 과정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의 시작은 송유근처럼 아주 일찍 시작해서 진행할 수도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불가능.... 송유근은 정말 운이 좋았따고 생각됩니다.)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해도 그리 늦지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대신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한다면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은 거의 없다는 것이 단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