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

잡담/일기 2008/07/12 03:00
어제(2008.07.11 03:xx분쯤) 참 희안한 꿈을 꿨다.
꿈 속에 어딘가를 한참 갔는데, 해변가는 아니고 낮은 산지가 멀리 있는 들판이었다. (황구지 들판보다 훨씬 더 넓은 들판!!!)
그런데 어딜 한참 가다보니 해가 서산에 걸리게 됐다. 그런데 보기 힘든 무지개가 서쪽에 뜨는 것이 아닌가? (이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잠시 뒤에 무리해가 생기면서 무지개가 순식간에 여러 개로 늘어났다. 각각으이 무지개들은 색이 너무나도 선명한 무지개였다. 그 수는 결국 10개까지 되고서야 꿈을 깼다. 해는 아직 절반이 산에 걸려있는 상태였다.

이게 무슨 의미의 꿈일까? 길몽? 흉몽?

ps. 무지개가 무리해와 동시에 여러 개가 나타나는 것이 과학적으로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다. 내가 아직 무리해가 나타나는 기본적인 광학현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 꿈해몽 해 주실 분 손~☞
무리해에 대해서 광학적인 설명을 해 주실 분 손~☞
포털에 펌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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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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