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잡담/재잘재잘 2008/04/07 05:49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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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다녀왔습니다.
그 덕분에 며칠간 블로그를 관리하지 못했습니다.
글 작성과 공개도 며칠 못 했네요. 죄송~
방금 전(5시 10분경?) 컴터앞에 다시 앉았습니다. ㅋㅋ
밤중에는 차 대는 것도 쉽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생각을 해 봤습니다.
답이 없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요?
우리의 삶이 끝난 이후에 또 다른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 이후에는 우리는 어떤 생각을 어떻게 하게 될까요?

과학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자유의지 또는 영혼(귀신)의 존재가 부정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을 인공적으로 창조할 수 있게 되면 판가름나겠죠. 인공적으로 만들었을 때 그 Hardware가 잘 작동하면 영혼도 없을테고, 결국 자유의지 또한 없는 것일테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되기 이전에, 아니 영혼이 없다는 것이 증명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끝까지 영혼의 존재를 믿으려고 할 것 같습니다.

과연 그 끝이 어떻게 될 런지가 궁금해 지는 며칠이었습니다.

모두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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