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책들이 있다.
기초물리학 같은 것들은 그래서 후배가 빌려달라고 해도 절대 빌려주지 않았던 책이다! 기초물리학 책은 내가 물리학과 출신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꼭 보관하면서 곱씹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소설책이나 성공학서적이나 경제서적 100권을 읽는 것보다 기초물리학이나 화학의 원리를 한 번 보는 것이 가치가 더 있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대학교 새내기들에게 1년반동안 기초물리학, 기초화학, 기초생물학, 기초미적분학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기초적인 소양을 갖추면 증권같은 것들의 움직임이 한 눈에 보이게 된다. 수많은 증권에 관련된 책들을 아무리 열심히 읽더라도 한계가 있게 마련이지만, 기초물리학과 증권서적 한 권을 공부하면 모든 것들을 파악할 수 있으니 증권에 대해 오랫동안 공부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이런 분야들이 어디 한 둘이랴?
아쉬운 건 대학교 때 기초생물학을 배울 기회가 없었다는...... -_-
요즘 후배들은 학부제 시행 덕에 기초생물학을 배울 기회가 있는 것 같다. 학부제가 여러 가지 단점이 있지만, 간혹 이런 좋은 면도 있는 것 같기는 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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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동감입니다. 다양한 책을 읽어봤자 겉만 보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그걸 이해하기 위해서 더 많은 책을 읽게되고, 결국은 가장 오래되고 기본적인 책을 자연스럽게 찾게 됩니다. (문제는 이 책이 어느 책인지 찾기가 조금 어려운 경우가 많고, 이 책이 어느것인지 판별하기는 더더욱 어렵고, 그 책을 이해하기는 더더더욱 어렵다는 점...) 그 후에 다른 책들을 보면 내용이 완전 다르게 보여요.
사실 글 쓸 때 원론들을 다루는 글들을 쓰기가 훨씬 더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제 글들도 다분히 그런 면이 있어서 반성해야 할 것 같아요. ^^;
동감입니다.
기본에 해당하는 책들은 확실히 읽어두는 것이 도움이 되죠!
감사합니다.
공감 100%입니다.
실무에서도 느끼는 것이 기본을 무시하고 멋만 부리려는 친구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포스팅 내용이 제 분야(광고/마케팅)보다는 훨씬 기초가 중요한 부분일텐데,
어떤 학문이던지 기초가 가장 중요하고 반복학습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는 이야기인 것 같네용^^
어느 분야에서든 기초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적당한 반복은 더더군다나 항상 좋은 결과를 낳죠.
감사합니다.
저도 대학교에서 기초생물학을 못듣고 졸업을 할듯 하군요.ㅠㅠ
기본이라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데 기초미적분학을 모르면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구현하는 것이 힘들것이고, 물리도 의외로 쓰이고 있고(하드웨어 다루면 압니다.) 기본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겨요.
그게 그렇죠. ^^
기초를 안 닦으면 절름발이가 될 수밖에 없는데, 그런 건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
기초...모든 기초가 중요한법이니까여
저두 요즘..
사업의 기초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ㅋㅋ
사업 하시려구요? 저에게도 좀 빌려주세요. 저도 필요할듯..ㅜㅜ
그쵸.. 모든 공부는 기초가 제일 중요한 법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예전엔 몰랐는데, 기초가 굉장히 중요한것 같아요
그것보다 중요한건 없드랬죠..
솔직한 심정으로 전공 기초과정을 다시 공부하고싶은 심정입니다. 시간이 지나다보니 전공도 너무많이 잊어먹고 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