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블로그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
오늘은 스킨을 좀 손봤는데, 여기저기 숨김글에 링크로 날아다니던 사이트 주소들을 모두 링크로 등록하거나 하나의 숨김글로 모았고, 여러가지 위젯같은 것들을 대폭 삭제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아직 좀 더 삭제할 것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삭제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어제는 카테고리에 대해서 여러가지 고민을 해봤는데, 카테고리는 하나만 손보려고 해도 관련된 글이 한둘이 아니어서 쉽게 손댈 수가 없겠더라.... -_-
아무튼 카테고리는 지금 손 볼 것이 아니라......
아예 블로그를 분화시켜가면서 손봐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에 오늘은 손보지 않기로 했다. 어서 분할백업을 하든 다른 방법을 사용하든 해서 백업파일을 나눈 뒤에 올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아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저께는 블로그의 평판시스템과 신뢰성 구축, 그리고 체계적인 정보의 구축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
평판시스템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은 누가 해도 해야 할 일거리라고 생각된다. 일전에 Tistory 관계자분과 대화할 기회가 있을 때 Tistory가 정식서비스가 open될 때 신뢰성 보장을 위한 장치를 마련한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이뤄지지 않았다. 평판시스템 구축 시스템은 그러나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체계적인 정보의 구축에 대해서는 그동안 유지됐던 '지식인'에 대비되는 그 무언가가 필요하고, 질문자와 답변자의 신뢰성 확인, 중복된 질문에 대한 답변자의 대처방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선 어느정도 위키피디아 방식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전날[각주:1]에는 블로그의 수익구조에 대해서 생각했는데, 구글 애드센스 같은 배너 형식만으로는 (일부분 수익으로 맺어질 수 있겠지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거대한 형태의 어떤 도움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 존재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는데, 이 부분으로는 생각이 너무 복잡해서.....


아무튼 생각하면 할수록 답은 없는 것 같네요. ^^;
전 스킨에서 뭘 더 잘라야 할지 고민하러 갑니다. ^^;
  1. 이날이 제가 잠수하겠다고 글 올린 날인가요? [본문으로]
포털에 펌할 수 없음!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작은인장

트랙백 주소 :: http://may.minicactus.com/trackback/10432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