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03일 방송됐던 23회에서는 대리청정에서 떨려난 정조가 영조에게 꾸지람을 듣는 장면이 나옵니다. 역사에 기반한 것인지는 명확히 알 수는 없지만 (잘은 모르지만 사관제도가 발달한 조선임을 생각할 때 사실에 기반한 내용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대선을 열흘 앞둔 시점에서 곰곰히 생각해 볼만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조의 군주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넌 내게 장차 니 아비의 유언대로 성군이 되겠다고 했지
난 그때 그런 너한테 임금이 해야 할 가장 첫 번째 일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기억하느냐?
그때 넌 그 일을 하고도 내 앞에서 그 답을 가져오질 못했지. 내가 오늘 그 답을 일러주마.
임금이 해야 할 가장 첫 번째 일은 백성들을 구휼히 여기는 것이다.
하늘의 달은 연못을 가려 비추지 않는다. 임금도 그래야 한다. 잘난 자나 못난 자나 힘 있는 자나 연약한 자나 임금이라면 제 백성을 제 백성처럼 품고 거둬야 하는 것이야.
시전상인들..... 그놈들은 정말 나쁜 놈들이다.
조정중신들에게 뇌물을 받쳐 뒷배를 봐 달라 하고 나라의 온갖 이권들을 챙겨가는 놈들이야.
어디 그뿐이냐?
상권을 지들끼리 작당하여 가난한 백성들의 등을 친 악귀 같은 놈들이야.
허나 그 시전상인들도 니 자식이야.
능력은 있으되 심보가 고약한 니 자식들 중에 하나야.
허면 넌 어찌 했어야 했느냐?
자식의 못된 짓은 매를 들어 다스리되 그 능력을 키울 방도를 찾았어야 했다.
칼럼니스트 김석수 님은 영조의 잘못된 정의관을 이용해서 정조를 이상하게 좌절을 겪게 함으로서 우리에게 옳지 못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있다고 말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나의 의견은 좀 다릅니다.
이에 의문을 갖은 다른 제자 한 명이 공자에게 그 이유를 묻자 공자는 한 제자는 성격이 불같고 평소 행동이 덤벙대고 경솔하여 해야 할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고, 다른 제자는 평소에 소심하고 하나를 행하는데 있어서도 생각을 너무 많이 하여 행해야 할 때를 놓치기 쉬우니 질문을 하기 전에부터 수도없이 많은 심사숙고를 하였을 것이기에 잘못될 일이 없이 자기가 꼭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질문을 해왔을 것이 아니냐는 답변이었습니다. 따라서 두 제자의 질문이 같을지라도 그 상황이 다르니 답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답변이었습니다.
공자의 이 일화는 똑같은 일에도 각기 다른 대처를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다시 원래 이야기로 돌아가서,
영조가 정조에게 꾸짖으며 시전상인들의 악행을 논하면서도 그들을 보듬고 이끌고 가는 것이 임금의 첫 번째 일이라고 했던 것은 정조가 엄청난 이상주의자였기 때문에 현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되어 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오늘의 이런 군왕론을 영조에게 말하게 하기 위해서 훨씬 이전부터 드라마 [이산]에서는 복선들을 준비해 뒀습니다.
분명 23회 방송만으로 따지자면 영조의 군왕론은 도리에서 한참 벗어난 이야기일 것이지만, 드라마의 전개 속에서 살펴보자면 절대로 도리에서 벗어난 이야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날의 대선국면을 살펴보고 싶습니다.
잘 믿어지지는 않지만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하는 이명박 후보의 경우는 어떤가요?
돌불장군식 뚝심이 좋은 이명박은 여러가지 부정부패가 많은 후보입니다. 그리고 그에서 더 나가서 자신의 부정부패를 감추려고 거짓말을 일쌈는 시정잡배같은 인물입니다. 이러한 사람을 잘 이끌어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조의 말씀대로 '못된 자식처럼 매로 다스리되 그 능력을 키울 방도를 찾아야' 합니다. 그를 매로 다스리기 위해서는 매로 때릴 사람이 있어야겠지요. 일반적인 사람들이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을 상전으로 모시고 있을 것이므로 대통령이 될 때 염려는 한층 줄어들지만, 국민을 기만하는 거짓말을 일삼고, 검찰을 자신의 사족부리듯 하려는 성향을 볼 때 이명박을 때려줄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말해서 이명박 후보는 수장보다는 부하의 역할이 맞습니다. 대통령 이전에 서울시장을 할 때도 얼마나 많은 불협화음이 있었습니까? 어떤 것(버스중앙차선제)은 결과가 잘 됐다고 결론지어졌지만, 어떤 것(청계천 복구 같은 것)은 분명히 실패작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만약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다면 하나의 실개천 규모가 아니라 하나의 강 규모의 실패를 하게 될 것임은 명약관화일 것입니다.
지지율 2위를 달리고 있는1 정동영 후보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자신의 정치적 색체가 어떤 것인지 정말 불분명합니다. 새로운 것을 재빨리 흡수하는 것은 유연성은 장점으로 충분하지만, 자신의 불리한 세를 만회하고자 생각없이 이사람 저사람 흡수하는 버릇은 민주신당 뿐만 아니라 열린우리당 시절부터 계속되어온 아주 나쁜 버릇이라고 이전 글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정동영 후보는 정치적 철학이 의심스러운 부분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영조가 정동영 후보에게 충고를 한다면 어떻게 충고했을까요? 아주 간단하게 "의를 가까이 하고 불의를 멀리하라"라고 충고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지지율 3위의 이회창 후보는 상황이 좀 다릅니다.
이명박 후보와 비교해서 이회창 후보는 분명 털어서 먼지가 많이 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실제 이전의 대선에서도 거의 먼지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이회창 후보의 불운이라면 이회창 후보와 대결했던 후보들이 모두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털어서 먼지가 나지 않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지저분해 보였을 뿐입니다. 더군다나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들의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이 거의가 다 날파리 같았던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대통령이 되기는 더욱 어려웠을 것입니다. 만약 지금 이명박 vs 이회창 2자구도로 된다면 이회창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문제없을 거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회창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은퇴선언을 한 뒤고, 그 덕분에 이미 떠난배가 된 뒤라는 것이죠.
이회창 후보에게 공자는 어떤 충고를 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아마 정동영 후보와 비슷한 충고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기왕 보는 김에 지지율 4위의 문국현 후보도 살펴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문국현 후보는 거의 순수한 이상주의자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느낌은 예전에 있었던 블로거간담회에서 본 모습에서부터 계속 느끼고 있던 것입니다. 정조가 궁궐 안에서만 살아왔던 이상주의자라면 문국현 후보는 사장실 안에서만 살아왔던 이상주의자라고 보여집니다. 이상주의자에게 드라마에서 영조가 정조에게 했던 충고를 해 줘야 하겠지만, 문국현 후보의 경우에는 정조보다 좀 더 심한 이상주의자라 생각됩니다. 이상주의라는 것이 좋은 부분도 있지만 분명 정책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기존세력의 심한 반발이 있을터인데, 이 부분에 대한 고려가 부족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심히 우려된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문국현 후보의 경우 보좌진이 너무나 없기 때문에 더 우려의 시선을 보낼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같은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면서 정치활동을 계속한다면 아마 다음번 대선 정도에서라면 문국현 후보를 마음놓고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국현 후보가 현실정치를 할 수 있을까요? 공자의 충고는 영조의 충고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외에.....
권영길 후보에게는 딱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건 유권자로서건....
이인제 후보에게는 딱 한 말씀만 드리고 싶네요. 당적을 10번 딱 채우고서 그만 정계은퇴하시길......2
ps.
현재로서는 정말로..... 찍어줄 후보가 없어 보입니다.
위험성을 감수하고 문국현 후보라도 찍어줄 것인가 정말 고민됩니다.
전에 무소속 후보를 찍어주겠다고 했었는데, 무소속 후보는 이회창 후보가 유일하고, 이회창 후보는 한나라당 후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결국 찍어줄 후보가 없게 됐습니다. 난 아마도 기권표를 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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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대선의 약소후보만큼이나 소외된 교육감선거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2007/12/10 11:18 삭제남편이 유일하게 보는 주말드라마 '대조영' 딸까지 덩달아보면서 부녀지간의 사이는 더 좋아지고 방으로 몰아넣은 TV덕분에 거실에 있는 컴퓨터에 매달려 있는 저는 TV를 외면하게 되어 꾸준히 보는 드라마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이나마 보게되는 경우 포스팅을 하기도 하지만^^ 남편이 부릅니다. 함께 보자는 것이죠. 그래서 최근에 가끔 보게 되었는데... '대조영'전후로 대선후보나 혹은 지지자가 나와서 광고대신으로 잠깐씩(좀 길지만ㅋㅋ) 연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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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당신이 지지하는 후보는 어디에 속합니까? 대선? 군소? 약소?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2007/12/10 11:19 삭제대선후보안에서도 군소후보니 약소후보로 불리는 후보들이 있다니 참.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 현상은 이런 정치판에도 어쩔 수없이 나타나는 현상이군요. 언제 붙었는지 모르지만 우리 아파트 벽에도 대선후보들의 모습이 즐비하게 붙었다는 것은 딸의 놀라움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대선후보 사진아래의 두 인물은 충청북도 교육감후보인가 뭐 그렇답니다.) 집을 향해 걷고 있는데 딸이 갑자기 "우와 되게 많다. 엄마 이것 좀 보세요. 엄마는 몇명이 나오는지 알고 계..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런데 이를 어쩌나.
이미 영조(이순재)는 이명박을 지지해버렸으니.
그것도 대선을 독려하는 선관위 CF도 찍은 사람이 -.-
그러게요.... 이건 좀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글씨가 안보여 안읽을란다
아직도 모르는 이가 있네.
글자가 작게 보이는 수가 있는데 그럴 땐
오른 쪽에 뜨는 블로거뉴스 추천 창의 X를
눌러 끄세요.
헉....ㅜㅜ
조선왕조 찬양하면 안되요..
이조는 건국자체가 매국노입니다.
세상에 어느왕조가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었죠?
고구려나 고려황실이 그랬나요?
일본이나 영국황실이 그랬나요?
이성개가족은 화교후손이었다는 역사적사실을 똑바로 압시다.
그래서 위화도회군해서 고려를 중국에 팔아먹고 그 공으로 지가 왕되었고
그 후손 이완용이 또 일본에 팔아먹고 지는 땅부자되고 망한거며
지금 한국사회는 또 매국노사회가 되어있는거죠..
국내최초로 동북공정을 주장한
국내최대의 역사사이트
검색:한민족참역사 (출처)
문국현이 정조보다 이상주의자여야 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네요.
ㅎㅎ 작은인장님의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는 누가 국민의 선택을 받던
그분을 대통령으로 존중할 생각입니다.
지난 5년간 일부언론과 일부정당의 국회의원들이
노무현대통령에게 보였던 태도가
다시 나타나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문국현후보에 투표할 생각입니다.
이 번이 없으면 다음은 없기 때문이지요.
문국현후보가 대통령이 되지 못하는 게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짜 위험한 것은 무엇인가를 위해 문국현후보가 아닌
다른 곳에 투표했는데 이기지도 못하고..
다음이라는 꿈조차 사라지는 것 아닐까요?
저는 저의 소중한 주권을 갖고 도박을 하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습니다.
그래서 정직한 한표를 문국현에 던질 생각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는 님과 반대로 소중한 한 표로 도박을 할 마음이 없기 때문에 문국현 후보의 경우 '다음번'을 고려하는 것이죠. ^^;;;;
아무튼 어떻게 생각해도 힘듭니다. ㅜㅜ
저는 문국현 아니면 권영길입니다. 이번이 안된다면 다음에 다시 나와줬으면 하는 희망 때문이지요. 이게 나중 10년뒤에 열매가 될지, 썩을지는 두고봐야겠지만요. ^^
쩝~ 뭐라 드리고 싶은 저의 의견은 있지만 공개적인 글로 작성할만한 글은 아니네요.^^;
아무튼 어떻게 될런지 난감하면서도 힘든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문국현후보가 경제를 살릴수 있는 그런 깨끗한 후보라 생각하고 투표를 할생각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가면서 정동영후보와 합당하려는걸 보고 모두 똑같은 사람이구나 생각에 흥미를 잃었읍니다
과연 누구를 찍어야 모든 국민이 잘사는 그런 나라를 만들수 있는지 올바른 사람 찿기가 너무 힘들어요. 허나 투표일에는 누군가를 찍을 겁니다
goowm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정동영 후보는 잦은 합당과 변화 때문에 신뢰성에 문제가 발생하는데, 문국현 후보가 그런 후보와 합당하려 하다니 의중을 알기가 힘듭니다.
아마 이번 시도가 문국현 후보에게 상당한 손해요소로 작용할 것 같고, 그 영향이 상당히 오랫동안 남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남들 머리위에서 생각하신게 고작 기권표라니...
기권하건 말건 본인 문제지만
본인은 너무 똑똑해서 뽑을 사람이 없다라니..
그냥 출마하세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요즘 네티즌들 사이에서 "지지자 없음"같은 항목을 만들자는 우스개 소리가 공공연히 떠돈다는 것 모르시나요?
기권이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유권자의 뜻을 나타내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50% 투표율에 50%가 기권표를 행사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그간 정치인의 성향을 이야기했을 뿐이지 그들의 머리위에서 바라본 것은 아닙니다.
세상엔 완전한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특히 정치는 대화와 타협 조율을 하는 것이라 보고 최선의 대안을 찾아 결정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 수구부패세력이 오로지 정권에만 탐을 하여 온갖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을 보며 아직은 정권이 그들에게 넘어가서는 안됩니다.물론 노무현정권이 좋다는 것이 아닙니다.노무현 탄핵발의가 되엇을때 노무현을 찍은 저로서 얼마나 반겼는지 모릅니다.누군가 대통령은 말 폰세만 유지해도 좋은 대통령이라고 했던가요?
조선이 패망한것은 이미 영조시절부터 아닌가요? 노론의 수구부패세력이 정조의 개혁을 짓밟고 완을 지들 맘대로 올리고 내리고하다가 결국 이완용같은 놈이 떵떵거리는 세상에선 망하는게 당연하지요.몇년전 IMF를 국치의 날로 기억하라고들 합니다.이미 한나라당 세력은 날라를 한번 말아먹었던 인사들이 아닙니까? 지금도 보십시요.김종필 등 과거에 국무총리 해먹었던 사람들이 끼리끼리 모이잖아요. 문국현,권영길 후보 정책 정강 다 좋습니다.하지만 이것만으로 정권을 세울수는 없습니다.수구부패 거짓말세력으로부터 힘없는 백성을 지키고 나라를 보전하려면 그래도 정동영 후보가 마지막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게 거시적으로 생각하시고 말도 가려서 잘하고 얼굴도 좀 잘생겨야 하잖습니까? 전 노무현 대통령이 외국에 나가서 사진을 보면 쪽팔립니다.한국에는 저렇게 생긴사람 밖에 없다고 할까봐요.호호호호호
생각이 정말 짧으시군요. 지도자는 얼굴이 잘나야 한다니... -_-;;;
식자우환이라, 젊잖게 공자,영조대왕을 들먹이며 한 말씀 하셨는데 자기 잣대로 남을 매도하는건 좀 생각해 볼 일입니다. 자기 생각과 주견이 타인을 대변한다고 착각하시는 모양인데 좀 오버센스인것 같군요. 가방끈 긴것 과시하려는 냄세가 남니다, 착각인지 모르지만 .... !!.
오버한 경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가방끈이 긴 것도 아니고, 별로 남을 매도할 생각도 없습니다.
제 글은 다만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바를 글로 옮겼을 뿐입니다. 착각이 심하셨군요.
제셍객아 딱 이분의 생각과 똑같아요..
100% 공감이네용...
아마 100% 같지는 않을겁니다. 그럼 같은 사람이라고 해도 되겠죠? ^^
말씀 감사합니다.
뉴질랜드 이민 12년차 교민입니다.
비록 투표는 못하지만 "무능" 아니면 "부패 "중에서 어느 한가지를 택하여야 하는 한국인들의 팔자가 야속 하기만 합니다.
"독재면 어떠냐, 국민들만 잘살면 돼지" 라고 말씀 하셧던 박정권 당시의 아버지를 이해 못햇던 제가 나이 50을 바라보니 그말의 의미를 왜 점점 수긍하게 돼는 것일까요.
『은하영웅전설』이라는 책에서 '얀 웬리'라는 주인공의 가치관이 임완주님의 아버님과 비슷한 것 같네요. ^^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상주의에서 현실주의로 변화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드라마의 영조와 정조의 상황 또한 비슷한 것이 아닐까요? 이건 제 억측일까요?
그래도...
이명박이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청계천이 실패작인가요.. 전 좋던데...
겉보기에는 성공작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기관에서 이명박에게 환경상을 주기도 했죠.
하지만 가만히 살펴보면 땜빵식 행정편의주의의 결과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청계천에 가봤는데, 자연의 순리를 완전히 무시한 행정편의주의와 군사문화의 연장선상에서의 복구가 확 눈에 띄더군요. -_-
구휼히->긍휼히? 대선후보들에 대한 평가를 보니 제 생각과 비슷하군요. 특히 이명박에 대한 평가는 퍼펙트! 정동영은 정치철학이란게 있는지조차 의문이구요. 그냥 기호13번에 내 이름이나 적을까? ^^;
드라마 [이산]에서 홍국영은 '권력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잡아야하지만 그렇게 해서 잡은 권력은 수단과 방법을 가려 사용해야한다'라고 말했죠. 문제는 현실정치에서 전자과 후자는 서로 충돌할 수 있는데 그때마다 영조는 권력유지를 위한 타협을 택했다는거죠. 역시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나봅니다.
홍국영은 그렇게 말하고는 정조가 왕이 되자 세도정치를 하죠. 황희 정승에 버금가는 재능은 있으되 사리사욕에 눈이 먼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북극곰님 말씀처럼 개혁은 어려운가 봅니다. 겨우 역사가 수십년이 흐른 뒤에나 제대로 평가해주니 말이에요.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건 한줌의 흙과 한뼘의 땅이거늘..
저는 두아이의 아버지이자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현재 중소기업체에 근무하면서 매달 250만원의 월급으로 평범하게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40대초반의 남자입니다. 제가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1987년 선거권을 처음 부여받은 후 이번 대통령선거가 저에게 있어서는 다섯번째 맞이하는 대통령선거입니다. 저는 정치를 잘은 모릅니다. 하지만 대통령선거를 10일 앞둔 지금..
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밤에 잠이 오질 않습니다. 요즘들어 이땅에서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왜냐구요? 이나라가 온통 썩어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농사꾼이 농사를 잘 짓기 위해서는 우선 토양부터 기름지고 비옥하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농사지을 땅에 때맞추어 거름도 주고, 물도 주고, 잡초도 뽑고하면서 토양이 썩지않게 잘 관리해야 할것입니다. 그래야만 그런 땅위에서 좋은품질의 열매와 곡식을 얻을 수 있을테니까요.. 여러분!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 아마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씨앗은 정말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기름지고 비옥한 땅에 뿌려진 씨앗은 주인의 정성스런 보살핌에 좋은 열매와 곡식으로 보답합니다. 예기치못한 천재지변으로 인해 나쁜결과도 물론 있겠지만요..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군사독재정권시절에나 있을법한 권력형 부정부패는 물론 정치권과 기업간의 뿌리깊은 정경유착의 온갖 비리들이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게 오늘날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정치권을 비롯하여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계와 심지어는 교육계까지 깊숙히 뿌리내린 온갖 부정부패와 비리들.. 진실은 사라지고 법과 질서가 무시된 채, 온통 사기꾼들이 판치는 세상.. 사람들은 점점 황금만능주의에 빠져 순수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상실한 채 자기자신도 모르는사이 돈을 좇게 되고 또 돈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며칠전 뉴스를 보니 올해 우리나라의 무역규모가 세계11위라고 하더군요.. 7000억불 규모의 무역대국이 되면서 경제규모도 그만큼 커졌다는 것이죠.. 또한 IMF이후 후퇴했던 1인당국민소득도 이제 2만달러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경제규모는 커졌는데, 제 주변엔 여기저기 살기 어렵다는 사람들 뿐 입니다.
저 또한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에 비정규직 노동자가 무려 800만명에 달한다는군요.. 여러분 제가 지금 받고 있는 월급수준이 10년전에 받던 월급보다 약간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현재 정규직임금의 약 2/3수준에 불과하구요.. 여러분 혹시 ‘88만원세대’란 말 들어보셨습니까? 아마도 최저임금수준의 임금을 받고 일하는 근로자들을 두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께도 매년 대학졸업자의 30%정도에 해당하는 10만명이 넘는 고급인력들이 88만원세대 즉 최저임금수준에 불과한 일자리로 내몰리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대선을 앞둔 요즘..사람들 입에선 이런 얘기가 나돕니다. 과거 대통령임기 5년동안 9000억이란 어마어마한 돈을 챙긴 전두환정권시절이 차라리 먹고 살긴 좋았다고요.. 그래서인지 여러리서치기관에서 조사한 대선지지율 및 선호도등을 조사, 발표하는 걸 보면 이율배반적인 민심이 반영된 결과를 역력히 볼 수 있습니다. 대선후보로서 가정 우선시되어야 할 것은 분명 도덕성이라고 말하면서도 여론조사결과를 보면 온갖 의혹에 휩싸여 있는 후보가 줄곧 지지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걸 보면 말입니다. BBK사건 수사발표를 놓고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검찰을 신뢰하지 못하겠다 말하는 국민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1위후보의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고 있으니 말이죠.. 도대체 왜 이토록 선량한 국민들의 민심이 겉과 속이 다른 이율배반적인 결과로 나타나는 것 일까요? 제가 보기엔 딱 한가지입니다. 어느 누굴 대통령으로 뽑아줘도 다 똑같다는 것이죠.. 실제로 그동안 그래왔으니까 말이죠.. 국민들은 이제 질린 것입니다. 속된말로 학을 뗀거죠.. 도덕성은 대통령을 뽑는 최고의 덕목이 아닌 뭐 그까짓거 아무 쓸모없는 헌신짝처럼 돼버린것이죠.. 대다수의 서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한줌의 흙과 한뼘의 땅이 필요한 것입니다. 먹고 살아야 하는데 당장 농사지을 흙과 땅이 없으니 말입니다. 기름지고 비옥한 땅은 국민들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농사지을 것입니까? 아니죠~ 그럼 누가 농사 지을 것입니까? 국민들이죠.. 네 맞습니다~
어질고, 선량하고, 순수하고, 무지한 국민들여러분께 저는 호소합니다!!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고 성공하는 그날까지 우리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2007년 12월 19일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여 투명하고 순수하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미래를 창조해 나갑시다.
=순진도윤의=
http://blog.daum.net/ksmiam
길고 의미있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현재 각종 여론조사기관과 언론에서 행해지는 대부분의 여론조사가 사실은 조작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말씀 정말 동감합니다.
ps. 다음부터 이정도로 긴 댓글을 쓰실 생각이시면 엮인글을 이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문후보좋습니다.. 하지만 시대를 못 따르신듯 하네요.
단일화 당연히 수긍못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앞두고 있는것은 대선입니다.
문후보님만을 위한 대선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대선입니다. 문후보님에게 표를 던지고 싶지만, 썩어빠지게 될지도 모를 대한민국을 위해서 못찍을 것같네요. 죄송합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언듯 이해가 되질 않네요.
혹 사표를 염려하시는 것인지?
아무튼 댓글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대한민국의 표는 '당선될 사람을 밀어주자'는 식이군요.
그러니 정책보다 항상 정당이 우선이지요.
그러니 뒷돈 들여서라도 정당 공천받느라 그 난리들이고
한번 정당에 발 들여 놓으면 맨날 그 소리가 그 소리이지요.
창조적인 정책은 나오지 않고
우리고 우려내서 이제는 맛도 없어진 소뼈국물 같은 소리만 하고 있지요.
언제나 그런 구시대적 악습이 버려질까요.
저는 문국현씨의 선진적인 정책에 한표 줍니다.
문국현씨를 밀어줘야 할 당위성은 없지만, 당을 보고 투표를 한다는 정책대결님의 말씀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파격공개] BBK핵심인물 김경준씨 어머니 단독 인터뷰...
드디어 BBK핵심인물인 김경준씨 어머니께서 입을 열었습니다..
평가는 네티즌 여러분께서 하세요..
www.blddong.com
불똥닷컴에서 지금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UCC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641780
tv팟에서도 보실수 있습니다..
근데 시민들의 의견은 이미 이명박과 김경준 일가는 거짓말장이에 사기꾼이라고 결론을 내린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세상 됐네요... 김대중과 노무현이 대통령 되면서 .. 훗......
힘들때 대통령한테 욕이라도 할 수 있잖아요 ㅋㅋㅋ
박통이나 전두환때 이렇게 말하고 살 수 있었을까요.......... 피식....
맞습니다. ㅎ
문후보를 지지하게됐지만 주위에 문후보 지지자는 많은데 왜 지지율이 안 오를까 궁금합니다 변화는 꼭필요하고 긍정적인 변화속에서 우리나라는 선진국에 가까이갈수있다고 보는데 썪은 정치속인 구정물에서 깨끗한 백노는 더욱 빛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백노의 힘과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는 것은 우리유권자이 아닐까봅니다
그런 이유는 당연합니다.
여론조사에서 네티즌들과 젊은 사람들을 모두 배제했기 때문이죠. ^^
일단 지금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정치를 깨끗하다고 보는사람이 없다는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깨끗한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되고 이명박후보는 약점이 너무 많은 분같아보여서 여기서는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일단 저는 이상적으로 본다면 문국현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노무현대통령때도 그랬지만 자기의 기반세력을 잃은 대통령은 국정운영을 하기 어렵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대통령이 될때 인터넷으로 진보세력들이 밀어졌습니다
그리고 노무현이라는 사람 자체도 진보적으로 비췄고 진보세력이 주도적인 힘을 발휘해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진보는 정권을 잡을수없다고 봅니다
정권을 잡는진보는 보수라고 봅니다 하지만 자신의 권력을 다버린다면 말이 달라지겠죠? 어째든 노대통령은 집권하고 얼마안되서 진보의 지지를 잃죠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람들이 욕하는 이유는 경제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실상보면 노무현이 잘못한거 거의 없습니다
카드대란? 김대중정부의 작품이죠? 양극화? 이건 세계적추세입니다
여기에 측근의 비리사건이 터지면서 정말 대통령으로서는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까지 생각될정도입니다
문국현후보는 노무현대통령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비교적 도덕적으로 보이고 어느정도 네티즌의 지지도 받고잇습니다
전 경제적으로는 어떤후보가 오더라도 우리나라경제가 앞으로 발전할것이고 어떤식으로든 양극화는 더커질거라고 봅니다
특히 자본주의란제도가 있는한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그정도를 줄이거나 늦출순잇어도 능력의 차이란 절대적 이유로 인해서 양극화는 궁극적으로는 커지게 될겁니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절대적 빈곤국가가 아닙니다
양극화라고해도 상대적 양극화이죠
양극화란걸 해결할수없다고 본다면 일반대중에게 자괴감을주는 지도층의 행태를 고치는것이 그 문제의 해결이라고 봅니다
외국의 경우 부자는 존경의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그 부자들도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하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부자는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나쁜사람, 부정하게 재산을 모은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 실제적으로도 그런일이 많구요
솔직히 사람들은 이런데서 좌절한다고 봅니다
정직해서 손해보고 정도를 따르다가 실패하는거 말입니다
전 도덕적으로는 노무현이 성공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과거 어느대통령도 그와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우리나라가 도덕적으로 퇴보하는걸 보고싶지 않기에 문국현을 지지합니다
경제적 발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인간이 중요시되고 인간이 중심이되어야 합니다
지도층이 타락한 국가는 역사이래로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좀더깨끗한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
글의 구성이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아무튼 댓글 감사합니다.
언론에서 나나오는
응답률이30%내외를 겉도는,
낮 시간, 전화조사 지지도에
좌지우지 갈지자를 그리며 휘청거리는
국민들이 안타깝습니다
저도 물론 어린나이이고
정치에 대해서 관심없었지만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기위한 투표를 하려면
주권을 행사하는 것에 있어
최소한의 책임은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주권을 옳게 행사한다는 것.
여러분들은 대통령후보에대해서
한사람씩, 알아보거나
그후보에 대해서 검색해보셨는지요?
단일화다 뭐다 말들이많은데
그 진정한 단일화의 의미를 아시는지?
조금만 신경써서 찾아보시면
다 알 수 있습니다.
M방송사에서 휴대폰여론조사 결과
(휴대폰 여론조사가 전화 여론조사보다
응답자가 폭넓고 다양하다는건
당연한 기본전제입니다. )
이명박 후보는 18%대
문국현 후보가 30%를 웃도는 결과가 나오자
그이후로 휴대폰 여론조사를 하지않는다는..
말도 안되는,
대한민국에서만 가능한
이런 상황을 아시는지요?
최소한의 정보도 얻으려 하지 않고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투표하려는 것 자체가
안타까울뿐입니다.
제가 여러군데 포털싸이트를 다니고,
각 후보의 홈페이지에 다니며
각 후보의 공약을 보고
후보 자체의 인격, 인품에 대해
알아 볼 만큼 알아봤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관적이겠지만,
전 제 판단을 믿습니다.
주관적이라고 비난하실분들.
최소한 저만큼
각 후보들의 공약과 인격,인품에대해서
알아볼만큼 알아보시고
비난하십시오
그후에 하셔도 늦지않습니다.
전 소신대로 찍습니다.
제 한표가
대한민국의 미래에 있어
소중하고, 또 소중할 것이라는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이상한' 나라라는 표현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글 블로그뉴스에 올라갔나 보네요;;
원래는 축하해야할 경우인데
댓글을 보니 축하를 해야할지;;
라고 실수할뻔 했답니다;;
댓글을 슬적 봐서;;
과거 안좋은건 좋으니(체념) 되서라도 인간이 되었으면...하는 생각이랍니다;
솔직히 과거 안좋은것보다 되서 어떻게 되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비리한 사람이라도 대통령 되서 정신차려서 잘해내면 되니..물론 댓가는 치루어야 겠지만;;)
(써머스님 말씀에 이어서) 그런 경우는 거의 없겠죠!
다음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랐더군요. 처음에는 올블에 뽑힌줄 알았는데 리퍼러를 보니 아니더군요.
하지만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뽑히더라도 축하받을 일은 아닌 것 같아요. 한때는 그리 생각했었지만, 요즘들어서 과연 '블로그', '블로거', '블로그마케팅' 등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면서 여러가지를 고민하게 되더군요.
정말 이번 대선때는 찍어줄 후보가 없는게.. -.-;
그나저나 이 글이 블로거뉴스에 올라갔는가봅니다.
엄청난 댓글들.. ^^
예..맞아요. 이정도 댓글이 달리면 답글 쓰는데만 1시간 가까이 걸린다죠. ^^;;
기권은 차선책도 아닙니다..
장관을 뽑을때도 총리를 뽑을때도 위장전입문제 하나로 임명도 되지못한적이 있습니다 특히나 한나라당에서 벌떼처럼 반대했지요 무슨 살인범죄를 저지른 최인시 하던 한나라당이 마치 성인이나 되는것처럼 떠받들며 후보로 몰아가고 올인합니다 모대표는 일을 하다보면 손톱밑에에 때도 낀다는 말로 합리화 하고 있습니다.. 모순이죠 일국의 대통령뽑는일입니다.우리만 살다갈 세상이 아니지요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고 가야 할 나라 입니다 잘못 된것을 우리는 선조들 을 욕하지요 사색당쟁 쇄국정책.... 지금은 어떻습니까?? 좀 부정 스러워도 경기 살린다니 괜잖겠지.... 아닙니다 생각들을 바꾸세요 조그마한 실수나 부정을 저지른 사람은 국민들이 인정하고 지지했다고 면죄부를 받았다고 좀더 큰 잘못 부정을 저지를수도 있습니다 경제를 살린다 혼자서 주변환경생각않고 너무 안이한 못믿을 공약입니다 분명 어떤누가 되어도 경제는 살리겠지요
현대의 신화 ㅋㅋ 그건 정주영 박정희 같은 주변인물과 그시절이 맞았던 것이지요 이모 후보가 특출하게 뛰어나서가 아닙니다.. 다시한번 차선책은 없읍니다 부정스런 사람은 주변을 설득해서라도 못찍게 지식있는사람들이 나서야 합니다 대세론 그건 허상입니다 한사람 한사람표가 좌우 합니다 먼저 알고 깨인 사람들이 부정스런 인물이 당선되지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그래서 항상 고민이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님이 올리시는 좋은 글 도둑고양이처럼 내내 잘 보고 있다가
트랙백걸면서 또 살며시 다녀가긴 죄송해서 ㅎㅎㅎ
건필하소서^^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글 부탁드릴께요. ㅎㅎ
불심으로 대동단결 그 후보가 나왔으면 찍어주리다
하하.....
이명박이랑 동급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명박은 대통령되면 하나님께 대한민국을 바칠듯....
이번에 금민후보가 또 나왔다는데(8번) 이번에는 금XXX를 준다는 공약은 없다더군요. 그동안 가산을 탕진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