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시내를 나가면 어디서나 선거유세용 차량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선겨유세용 차량을 더 잘 눈에 띄게 하는 것은 차량에서 흘러나오는 매우 큰 유세용 음악들이다.
오늘 7시경에 시내를 걷다가 유세용 음악을 듣게 됐다.
30m 이상 떨어진 대선 유력주자인 이**후보의 유세차로부터 들리는 소리였다.
당시 mp3p를 통해서 라디오를 듣고 있었는데, 라디오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라디오가 제대로 들릴 때까지 볼륨을 올려봤는데 볼륨이 22까지 올려야 제대로 들을 수 있었다.
참고로 비교해서 말하자면 내가 mp3p로 음악을 들을 때 사용하는 볼륨의 크기는 다음과 같다.
1. 방에서 조용히 음악을 들을 때의 소리 : 5~6
2. 한적한 주택가나 야산에 오를 때 듣는 소리 : 8
3. 차량이 다니는 도로가의 보도 : 10~12
4. 일반 자가용에 승차해서 들을 때의 소리 : 13~14
5. 일반 버스에 승차해서 들을 때의 소리 : 15~17
6. 서울의 지하철에 승차해서 들을 때의 소리 : 19~20
7. 부산의 자하철에 승차해서 들을 때의 소리 : 22~24
결국 30m 떨어진 곳에서 내가 듣는 음악소리는 지하철에서 들리는 소음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유세하는 입장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길을 걷다가 유세차들을 만나면 그 소리가 어떤 후보의 유세용 차량에서 나는 소리인지와 상관없이 인상이 먼지 찌푸려진다는 것을 아마 모르고 있나보다.
더군다나 이번 대선처럼 정말 지지해주고 싶은 후보들이 없는 상황(부동층이 50%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지 않는가?)도 하나같이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약을 내거는 것이 아니라 과거 선거행태를 답습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무튼
오늘 7시경에 시내를 걷다가 유세용 음악을 듣게 됐다.
30m 이상 떨어진 대선 유력주자인 이**후보의 유세차로부터 들리는 소리였다.
당시 mp3p를 통해서 라디오를 듣고 있었는데, 라디오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라디오가 제대로 들릴 때까지 볼륨을 올려봤는데 볼륨이 22까지 올려야 제대로 들을 수 있었다.
참고로 비교해서 말하자면 내가 mp3p로 음악을 들을 때 사용하는 볼륨의 크기는 다음과 같다.
1. 방에서 조용히 음악을 들을 때의 소리 : 5~6
2. 한적한 주택가나 야산에 오를 때 듣는 소리 : 8
3. 차량이 다니는 도로가의 보도 : 10~12
4. 일반 자가용에 승차해서 들을 때의 소리 : 13~14
5. 일반 버스에 승차해서 들을 때의 소리 : 15~17
6. 서울의 지하철에 승차해서 들을 때의 소리 : 19~20
7. 부산의 자하철에 승차해서 들을 때의 소리 : 22~24
결국 30m 떨어진 곳에서 내가 듣는 음악소리는 지하철에서 들리는 소음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유세하는 입장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길을 걷다가 유세차들을 만나면 그 소리가 어떤 후보의 유세용 차량에서 나는 소리인지와 상관없이 인상이 먼지 찌푸려진다는 것을 아마 모르고 있나보다.
더군다나 이번 대선처럼 정말 지지해주고 싶은 후보들이 없는 상황(부동층이 50%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지 않는가?)도 하나같이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약을 내거는 것이 아니라 과거 선거행태를 답습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무튼
거리에서 선거유세용 차량의 확성기 소리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생각 > 긴~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저작권의 적정한 사용과 우리나라의 전체적인 저작권 의식의 문제 (10) | 2008/01/27 |
|---|---|
| 출석 때문에 태안 봉사활동을 갈 수 없다는 조카의 사정좀 들어보세요. (21) | 2007/12/17 |
| 드라마 [이산]에서의 영조의 군주론과 대선후보들 (53) | 2007/12/09 |
| 누군가 무단사용한 나의 신용카드, 그리고 BC카드의 문제점 (8) | 2007/12/07 |
| 선거유세용 차량의 확성기 소리좀 줄이자. (16) | 2007/12/06 |
| [한글블로그모임]을 만듭시다. (24) | 2007/12/04 |
| 올바른 국어 사용에 대해서 2 (10) | 2007/11/28 |
| 다음 블로거뉴스와 언론사 기자 블로거들 (10) | 2007/11/15 |
| 올해도 미디어는 수능수석 타령을 할까? (2) | 2007/11/15 |
| 파워블로거로서 나아갈 길 (10) | 2007/1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