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영화 《나비효과》(Butterfly effect).....
우리나라에서 개봉됐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영화다.
TV에서도 광고를 하고, 각종 영화전문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소개되었었는데....
(영화평론가들도 호평하지 않았었나?)
왜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었나 궁금했었다.
그런데 막상 영화를 살펴보니....
망할만 했다.
뜬금없이 시작한 영화는 두 시간여의 런닝타임을 끝으로 갑자기 뜬금없이 끝난다.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가장 낫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일까?
아니면 나비효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일까?
영화는 아무런 의미 없이 돌고 돌아서 결국에는.... 처음으로 되돌아간다.
처음으로 되돌아갈 때까지, 아니 되돌아간 다음에도 여전히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해가 되지 않는 것 뿐만 아니라 매우 폭력적이고 원색적이다.
'설마 미국에서는 항상 저런가?'
라는 이상한 상상까지도 하게 된다.
사건의 전개나 진행도 거의 비슷하다.
무조건 몽둥이로 머리를 한 대만 때리면... 무조건 죽는다.
찔려도 죽고..... 아무튼... 왜인지 몰라도 살인사건이 수도없이 방복된다.
나비효과에 대한 결론은..... (물론 항상은 아니었지만)
다른 것은 변하지 않아도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것은 항상 막을 수 없다는 이야기일까?
영화에서 과거의 사건을 반복해서 수정해 나갈수록
사건들은 점점 폭력적으로 변하고,
끔찍한 결과를 불러오게 된다.
주인공의 정신도 점점 피폐 해지고....
결국 맨 처음으로 되돌아가서야 겨우 영화가 종료된다.
이 영화 《나비효과》는....
우리나라 영화에게 희망을 주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영화제작의 환경이 훌륭하다는 미국 헐리웃에서...
돈을 엄청 들여서도 고작 이정도의 영화밖에 못 만든다는....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영화들이 돋보이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
뜬금없는 영화....
이 영화는 나의 두 시간을 허비하게 만들었고,
당신의 두 시간도 허비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우리나라에서 개봉됐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영화다.
TV에서도 광고를 하고, 각종 영화전문 프로그램에서도 자주 소개되었었는데....
(영화평론가들도 호평하지 않았었나?)
왜 소리소문없이 사라졌었나 궁금했었다.
그런데 막상 영화를 살펴보니....
망할만 했다.
뜬금없이 시작한 영화는 두 시간여의 런닝타임을 끝으로 갑자기 뜬금없이 끝난다.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가장 낫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일까?
아니면 나비효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일까?
영화는 아무런 의미 없이 돌고 돌아서 결국에는.... 처음으로 되돌아간다.
처음으로 되돌아갈 때까지, 아니 되돌아간 다음에도 여전히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해가 되지 않는 것 뿐만 아니라 매우 폭력적이고 원색적이다.
'설마 미국에서는 항상 저런가?'
라는 이상한 상상까지도 하게 된다.
사건의 전개나 진행도 거의 비슷하다.
무조건 몽둥이로 머리를 한 대만 때리면... 무조건 죽는다.
찔려도 죽고..... 아무튼... 왜인지 몰라도 살인사건이 수도없이 방복된다.
나비효과에 대한 결론은..... (물론 항상은 아니었지만)
다른 것은 변하지 않아도 살인사건이 발생하는 것은 항상 막을 수 없다는 이야기일까?
영화에서 과거의 사건을 반복해서 수정해 나갈수록
사건들은 점점 폭력적으로 변하고,
끔찍한 결과를 불러오게 된다.
주인공의 정신도 점점 피폐 해지고....
결국 맨 처음으로 되돌아가서야 겨우 영화가 종료된다.
이 영화 《나비효과》는....
우리나라 영화에게 희망을 주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영화제작의 환경이 훌륭하다는 미국 헐리웃에서...
돈을 엄청 들여서도 고작 이정도의 영화밖에 못 만든다는....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영화들이 돋보이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
뜬금없는 영화....
이 영화는 나의 두 시간을 허비하게 만들었고,
당신의 두 시간도 허비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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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 예산 영화였다고 기억하고 댓글을 썼다가 지웠습니다(...)
위키페디아에서 찾아보니 제작에 200억/마켓팅에 150억원 정도를 지출한 영화더군요 -_-;
IMDB 레이팅 7.7 / 개인적으로는 괜찮았던 영화라고 좋게 보고 댓글을 달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요. ^^
사실 저정도면 헐리웃에선 저예산 영화죠.
우리나라에선 블록버스터겠지만....
그래서 제가 우리나라 영화에 희망이 되는 영화라는 이야기를 한 거죠. ^^ㅋ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는데 이게 우리나라에서는 망했었나보군요
제 취향은 역시 독특한가봐요 ^^;;
독특하다고 인정해 드립니다.^^;;
저도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구요~ 제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정말 재미있고 잘만든영화라고~
인정하는 영화입니다!
한번보고 이해못하셨다구요? 그럼 이해될때까지 보세요!
전 한번보고 이해했는데, 이해못한사람도 꽤 된다고 들었어요!
두번 세번 보고 이해하는사람도 있어요! 제주위에도! 저도 3번정도봤어요~ 잼있어서.
엔딩장면이 3가진가 있거든요! 다시한번 이해하시면서 보시길~
흑.... 두번 봤는데 이해는 고사하고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들더군요. 논리적인 모순점들이 너무 많아요. -_-
저도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다들 보고 나서 재미있다고 하던데요..
일반판과 감독판 두개를 다 보셔도 좋고요. 물론 따지고 들면 몇가지 눈에 걸리는게 있지만
전체적인 내용 정말로 좋던데요.. ^^ 감독판 꼭 한번 다시 보시길
사람마다 그 차이가 꽤 되는거죠.
제가 논리적인 상황을 상당히 중시하다보니 다른 사람이 재미있다는 것을 재미없게 감상하고, 다른 사람이 재미없어 하는 것을 재미있게 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감독판을 다시 구해 볼만큼의 가치를 느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
뭐 나름 취향이 있겠지만 이 영화에서 말하고 싶은 것이 매순간의 선택이 어쩌면 최선의 선택일 수 있다는 것과 순간의 선택으로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는 두가지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논리적 모순이 많다고 하셨는데 판타지 영화에서 모든것이 논리적일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판타지인가요?
평형우주론을 바탕으로 한 SF가 아니었나요????
전 SF라고 생각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