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리퍼러를 확인하다가 google reader에서 들어온 리퍼러가 있음을 발견했다. 나는 그동안 hanrss만을 사용했는데 사실 점점 읽기에 소홀해지고 있었다. hanrss는 reader로서 여러가지 재미있는 점이 있긴 하지만 사용자들을 묶어주는 뭔가 social action을 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곤 했기 때문에 호기심이 더 발동할 수밖에 없었다. (생각해 보면 reader에서 social action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우선 google reader는 도메인이 co.kr로 끝나는데도 불구하고 영문 사이트이고, 처음 방문한 사람들에게는 setting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아직 존재한다. 하지만 한글로 사이트가 번역되고, setting 방법만 조금 개선한다면 재미있는 reader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google reader라고 social action을 하기에 좋은 점이 있는 것은 별로 없어보인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reader기를 잠깐 사용해보고 참신했던, 또는 reader에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했던 점들에 대한 기능 등을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1. feed를 등록하는 방법
사실 그동안 나는 rss 주소와 url 주소를 다르게 만든 것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했었다. 간혹 혼돈을 줄 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rss를 일반 사용자들이 불러오는 일은 없기 때문에 rss주소와 url을 같이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곤 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rss 버튼을 눌러서 나오는 xml 소스를 분석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오히려 일반 사용자는 reader기나 즐겨찾기에 rss를 등록하기 위해서 특별한 주소를 찾는 수고를 해야 한다. 이는 트랙백도 마찬가지인데, 단순 주소만 갖고도 일반 방문자가 웹페이지를 요구하는 것인지 트랙백을 보내기를 시도하는 것인지는 구분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아무튼 google reader는 단순히 웹사이트의 주소(url)만을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등록이 가능했다. 일반적으로는 일일히 웹사이트를 방문해 rss주소를 복사해 붙여넣기를 해야 했던 것을 생각한다면 ......
2. 자동으로 새 글을 불러오는 편리한 시스템
보통 어떤 feed를 새로 등록했을 경우 그 feed에 새로 불려와지는 글들은 rss에 공개된 글들의 개수에 제한되기 마련이다. 그보다 오래 전 글들을 읽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 더군다나 오래 전에 등록된 feed의 경우에도 오래 전에 등록된 글을 보려고 할 때는 설정을 변경해서 볼 수 있거나 삭제되어 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google reader의 경우에는 처음 등록한 feed임에도 불구하고 불러온 글들을 모두 스크롤해 내리면 이전의 글들을 계속 불러와 보여준다. 분명 어느정도 기존의 reader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부분이 아닐까?
좀 더 확인해 봐야겠지만, 이 기능을 좀 더 확인해보면 한 feed에 있는 글을 모두 불러와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3. 일반 단어로의 검색
url 또는 rss 주소를 입력하는 란에 일반명사를 입력하면 어떻게 될까? 신기하게도 관련 사이트들을 보여주고, 그들 중에 몇을 선택해서 자신의 feed로 추가할 수 있게 되어있다.
옆의 그림은 '과학'을 입력했을 때의 글인데, 놀랍게도 '과학카페'가 목록에 포함되어 있었다. 과학카페는 사실 하루 방문객 10명이 안 되는 작은 카페인데.... 다양한 수준의 과학글들이 집중적으로 올라오다보니 컨텐츠로서는 우수한가보다. (역시 블로그카페를 만들 때 이런 걸 위산.....)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선인장'을 입력해 봤을 때인데 내 블로그들이 맨 위에 노출되고 있었다. 심지어는 개점휴업 되어있는 블로그들까지도 노출되고 있었다. ^^;
그리고 혜민아빠님의 서브 블로그중 하나도 노출되고 있었다. ㅎㅎㅎㅎ
'선인장'의 경우 영향력있는 rss 제공 사이트가 거의 없어 개인 블로그 위주로 노출되는 것 같다. 반면 '과학'은 관련된 사이트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양과 질을 따져 가장 최적화된 사이트들만 노출되는 것 같다. 어떤 사이트가 정말 양질의 포스팅을 다량으로 한다면 엄청나게 빨리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줄 것 같기도 하다.
4. 사용자 분석
reader 사용자의 사용분석을 분석해준다. 몇 개의 글을 읽었는지 알려주고, 그에 대한 대략적인 사용자 성향을 분석해주는 것 같다. (자세히 보지는 않아서 모르겠다.) 언제나 그렇지만 통계자료를 제공해 주는 것은 흥미롭고, 사용자의 선택에 도움을 주는 면이 강하므로 재미있는 기능 같다.
물론 google reader가 무조건 편리한 것은 아니다.
feed들의 이름을 사용자가 수정할 수 없다던지, 글을 읽을 때 기본 정보들이 좀 부족하게 (그게 아니라면 눈에 잘 안 띄게) 제공된다던지 하는 부분이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물론 가장 아쉬운 부분은 번역이 안 되어 있다는 것!
영어를 못 하는 사용자들에게는 tip 자체가 오히려 해석불가의 난해한 부분으로 느껴지게 만들지도 모를 일이다.
여러가지를 생각할 때 google reader는 현재 사용율이 높은 reader들보다 나은 면이 존재한다. 아직은 활성화 되기가 어렵겠지만, 최소한 두 가지 중 한 가지는 확실히 영향을 발휘할 것 같다.
다른 reader기들에게 영향력을 파급하던지, 아니면 google reader 사용자들이 꽤 많이 확보되던지....
google에 가입되어 있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따로 가입하지 않고 바로 사용이 가능하므로 한 번쯤 방문해 살펴보길 바란다. google의 다른 기능들을 생각할 때 언젠가는 외국 블로그를 등록하면 자동번역해 보여주는 reader로 변모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반대로 우리의 블로그도 외국 블로그들에 자동으로 번역해 보여주지 않을까? 만약에 rss 속에 google adsense 광고가 삽입되는 기능이 생긴다면 외국 블로거에는 외국 광고가, 우리나라 블로거에겐 우리 광고가 붙는 것도 상상해볼 수 있겠다.
우선 google reader는 도메인이 co.kr로 끝나는데도 불구하고 영문 사이트이고, 처음 방문한 사람들에게는 setting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아직 존재한다. 하지만 한글로 사이트가 번역되고, setting 방법만 조금 개선한다면 재미있는 reader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google reader라고 social action을 하기에 좋은 점이 있는 것은 별로 없어보인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reader기를 잠깐 사용해보고 참신했던, 또는 reader에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했던 점들에 대한 기능 등을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1. feed를 등록하는 방법
사실 그동안 나는 rss 주소와 url 주소를 다르게 만든 것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했었다. 간혹 혼돈을 줄 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rss를 일반 사용자들이 불러오는 일은 없기 때문에 rss주소와 url을 같이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하곤 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rss 버튼을 눌러서 나오는 xml 소스를 분석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오히려 일반 사용자는 reader기나 즐겨찾기에 rss를 등록하기 위해서 특별한 주소를 찾는 수고를 해야 한다. 이는 트랙백도 마찬가지인데, 단순 주소만 갖고도 일반 방문자가 웹페이지를 요구하는 것인지 트랙백을 보내기를 시도하는 것인지는 구분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아무튼 google reader는 단순히 웹사이트의 주소(url)만을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등록이 가능했다. 일반적으로는 일일히 웹사이트를 방문해 rss주소를 복사해 붙여넣기를 해야 했던 것을 생각한다면 ......
2. 자동으로 새 글을 불러오는 편리한 시스템
보통 어떤 feed를 새로 등록했을 경우 그 feed에 새로 불려와지는 글들은 rss에 공개된 글들의 개수에 제한되기 마련이다. 그보다 오래 전 글들을 읽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 더군다나 오래 전에 등록된 feed의 경우에도 오래 전에 등록된 글을 보려고 할 때는 설정을 변경해서 볼 수 있거나 삭제되어 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google reader의 경우에는 처음 등록한 feed임에도 불구하고 불러온 글들을 모두 스크롤해 내리면 이전의 글들을 계속 불러와 보여준다. 분명 어느정도 기존의 reader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부분이 아닐까?
좀 더 확인해 봐야겠지만, 이 기능을 좀 더 확인해보면 한 feed에 있는 글을 모두 불러와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
3. 일반 단어로의 검색
url 또는 rss 주소를 입력하는 란에 일반명사를 입력하면 어떻게 될까? 신기하게도 관련 사이트들을 보여주고, 그들 중에 몇을 선택해서 자신의 feed로 추가할 수 있게 되어있다.
옆의 그림은 '과학'을 입력했을 때의 글인데, 놀랍게도 '과학카페'가 목록에 포함되어 있었다. 과학카페는 사실 하루 방문객 10명이 안 되는 작은 카페인데.... 다양한 수준의 과학글들이 집중적으로 올라오다보니 컨텐츠로서는 우수한가보다. (역시 블로그카페를 만들 때 이런 걸 위산.....)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선인장'을 입력해 봤을 때인데 내 블로그들이 맨 위에 노출되고 있었다. 심지어는 개점휴업 되어있는 블로그들까지도 노출되고 있었다. ^^;
그리고 혜민아빠님의 서브 블로그중 하나도 노출되고 있었다. ㅎㅎㅎㅎ
'선인장'의 경우 영향력있는 rss 제공 사이트가 거의 없어 개인 블로그 위주로 노출되는 것 같다. 반면 '과학'은 관련된 사이트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양과 질을 따져 가장 최적화된 사이트들만 노출되는 것 같다. 어떤 사이트가 정말 양질의 포스팅을 다량으로 한다면 엄청나게 빨리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줄 것 같기도 하다.
4. 사용자 분석
reader 사용자의 사용분석을 분석해준다. 몇 개의 글을 읽었는지 알려주고, 그에 대한 대략적인 사용자 성향을 분석해주는 것 같다. (자세히 보지는 않아서 모르겠다.) 언제나 그렇지만 통계자료를 제공해 주는 것은 흥미롭고, 사용자의 선택에 도움을 주는 면이 강하므로 재미있는 기능 같다.
물론 google reader가 무조건 편리한 것은 아니다.
feed들의 이름을 사용자가 수정할 수 없다던지, 글을 읽을 때 기본 정보들이 좀 부족하게 (그게 아니라면 눈에 잘 안 띄게) 제공된다던지 하는 부분이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물론 가장 아쉬운 부분은 번역이 안 되어 있다는 것!
영어를 못 하는 사용자들에게는 tip 자체가 오히려 해석불가의 난해한 부분으로 느껴지게 만들지도 모를 일이다.
여러가지를 생각할 때 google reader는 현재 사용율이 높은 reader들보다 나은 면이 존재한다. 아직은 활성화 되기가 어렵겠지만, 최소한 두 가지 중 한 가지는 확실히 영향을 발휘할 것 같다.
다른 reader기들에게 영향력을 파급하던지, 아니면 google reader 사용자들이 꽤 많이 확보되던지....
google에 가입되어 있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따로 가입하지 않고 바로 사용이 가능하므로 한 번쯤 방문해 살펴보길 바란다. google의 다른 기능들을 생각할 때 언젠가는 외국 블로그를 등록하면 자동번역해 보여주는 reader로 변모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반대로 우리의 블로그도 외국 블로그들에 자동으로 번역해 보여주지 않을까? 만약에 rss 속에 google adsense 광고가 삽입되는 기능이 생긴다면 외국 블로거에는 외국 광고가, 우리나라 블로거에겐 우리 광고가 붙는 것도 상상해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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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리더에서 RSS주소 불러 오는 방식은 link rel="alternate" type="application/rss+xml" 부분을 인식하여서 자동적으로 가져오게 됩니다.
다른 리더에서도 이런 기능은 제공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다른 기능들은 편리하겠네요.
전 기본으로 태터툴즈 내장 RSS리더를 사용하며 hanrss를 보조로 이용하고 잇습니다.
feed 수집방식이 다른 리더기에서도 비슷한가요? 음... 몰랐네요. 항상 rss주소를 요구하기 때문에 주소를 넣어본 적이 없어요. ^^;;
서브 RSS Reader로 구글리더를 사용중이지요.
한RSS가 인터페이스면에서는 편리한 점이 있지만 구글리더도 나름대로의 괜찮은 점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다 느끼는 거지만 역시나 한RSS가 편하기는 편해요. ^^;
예. 아직 구글 리더기는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라는 것이 가직은 큰 장애죠. ^^
저도 올마전에 구글리더로의 변경을 하기 위해 잠깐 세팅(OPML 파일 업로드)을 하고 사용해 보았으나 한RSS에서 바꿀만한 장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가장큰 장점은 오프라인에서 읽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일 듯 합니다. 하지만.. 역시 인터페이스의 익숙함이 먼저 눈에 다가오더군요.. ^^
예. 맞습니다.
구글 리더기가 기능이 여러가지로 좋지만 아직은 수정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더군요.
저는 구글리더 사용자입니다.
집에 있는 컴퓨터는 아버지와 동생이 점령을 해버려서 웹상에서 사용할수 있는 리더를 찾다가 우연히 구글리더를 알게 돼어서 사용하고 있지요.
어떤 피시방에서 어떤 자리에 앉아도 모든설정이 유지 돼어지니 제 입장에서는 유용하답니다.
social action기능이 없음을 약간 아쉬워 하시는 것 같은데 구글리더에 공유기능이 있어요.
조금이나마 그러한 기능을 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구글리더로 들어오는 리퍼러의 출처중 하나가 바로 저입니다. ㅎㅎ
매번 잘 읽고 갑니다. ^^/
아.. 그렇군요.
매번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은인장님 오랜 만에 들렀습니다. ^^;;
저도 구글리더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큰 기대가 없어서인지 그 대부분의 기능에 만족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특히 예전 글까지 불러 보여주는 건 대단히 흥미롭고 유익한 기능인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보여주는 글 주인 입장에서도 기와 rss feed 할 거면 다 보여주고 싶겠죠? ^^
^^
예.. 그렇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