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작은인장'으로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다가 toonism 님께서 문답을 넘긴 것을 발견해서 이렇게 해봅니다. 이거 2006.09.30일 넘긴 바톤인데.... 너무 오래전의 문답이라서 뻘쭘하네요. ^^;
키워드는 [독서] 입니다.
독서에 대해서 어떤 것을 말씀하라시는 건지 잘 감이 안 오기 때문에 손가락한테 자동타법으로 작성하라고 명령 내리고, 눈은 다큐 동영상을 보겠습니다. ^^
이거 책이 아닌 독서라서 좀 힘들 것 같네요. ^^
■ 최근 생각하는 독서
독서는 글을 익힌 이후에는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지식을 쌓겠다거나 하는 달콤한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돈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죠.
간단하게, 책을 읽는 사람과 읽지 않는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 돈을 벌 확률에서 차이가 나게 됩니다. 물론 저처럼 멍석이 깔려도 돈을 못 버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요. ^^
전반적으로 독서는 일종의 성취욕이고, 독서를 꾸준히 하는 사람들의 성취욕이 그 사람이 더 나아갈 수 있는 바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은...... 결국 영향력이 더 커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 영향력은 좋던 싫던 돈과 연결되는 것이니까.....
■ 이 독서에는 감동
독서 자체에 감동적인 경우는 사실 찾기가 무척 힘들 것 같네요. ㅎㅎㅎㅎ
1. 시험보기 직전에 엉뚱한 책 읽기
2. 책을 읽다가 책과 분야가 전혀 다른 부분의 해답을 얻었을 때의 기쁨
3. 활자로 표현할 수 없는 지식을 얻었을 때의 희열
4. 남의 생각을 이해했을 때의 안도
■ 직감적 독서
'직감적 독서'라..... 글쎄.....^^??
독서를 할 때는 한 문장을 읽을 때마다 서너 문장에 해당하는 사색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책읽는 시간이 좀 많이 오래 걸린다.) 직감과는 어울리지 않는 독서를 하는 편이지만 직감적 독서라면....
~~~~
으악~~~ 몰겠어요...
■ 좋아하는 독서
전철을 타고서 책을 읽는 독서
뜨거운 여름날 나무그늘 밑에서 꾸벅꾸벅 졸면서 하는 독서
나의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책을 앞뒤로 넘겨가면서 머리를 긁적이는 독서
나의 과거를 돌아보게 하는 독서 (카프카의 소설 같은...)
■ 이런 독서는 싫다
뭔가 체계적이고 이해중심적이 아닌 전화번호부 같은 형식의 책들(『간단하게 살아라』 같은...)을 읽는 독서
자격증 같은 것을 따기 위해서 해야 하는 독서
구매한 책이 오타나 오역이 가득 들어있어서 짜증나는 책(『거의 모든 것의 역사』같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독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문학/인문학 서적을 꼭 읽어야 하는 상황에서의 독서
■ 세계에 독서가 없었다면...
독서가 없었다면.....
아직도 원시시대....
나는 창을 들고 짐승과 물고기를 사냥하고 있었을듯...
■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음음.... 역시 이게 가장 어려운 듯....ㅎㅎ
링크를 보고 대충 찍어서 (지정도 그냥 생각나는 것으로 찍어서) 드립니다.
hoogle 님 - 향수(鄕愁)
당그니 님 - 일본
라디오키즈 님 - 라디오
줄리 님 - 사진촬영
혜민아빠 님 - 퇴근
자자~~ 부탁드립니다. ^^
키워드는 [독서] 입니다.
독서에 대해서 어떤 것을 말씀하라시는 건지 잘 감이 안 오기 때문에 손가락한테 자동타법으로 작성하라고 명령 내리고, 눈은 다큐 동영상을 보겠습니다. ^^
이거 책이 아닌 독서라서 좀 힘들 것 같네요. ^^
■ 최근 생각하는 독서
독서는 글을 익힌 이후에는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지식을 쌓겠다거나 하는 달콤한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돈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죠.
간단하게, 책을 읽는 사람과 읽지 않는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 돈을 벌 확률에서 차이가 나게 됩니다. 물론 저처럼 멍석이 깔려도 돈을 못 버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요. ^^
전반적으로 독서는 일종의 성취욕이고, 독서를 꾸준히 하는 사람들의 성취욕이 그 사람이 더 나아갈 수 있는 바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은...... 결국 영향력이 더 커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 영향력은 좋던 싫던 돈과 연결되는 것이니까.....
■ 이 독서에는 감동
독서 자체에 감동적인 경우는 사실 찾기가 무척 힘들 것 같네요. ㅎㅎㅎㅎ
1. 시험보기 직전에 엉뚱한 책 읽기
2. 책을 읽다가 책과 분야가 전혀 다른 부분의 해답을 얻었을 때의 기쁨
3. 활자로 표현할 수 없는 지식을 얻었을 때의 희열
4. 남의 생각을 이해했을 때의 안도
■ 직감적 독서
'직감적 독서'라..... 글쎄.....^^??
독서를 할 때는 한 문장을 읽을 때마다 서너 문장에 해당하는 사색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책읽는 시간이 좀 많이 오래 걸린다.) 직감과는 어울리지 않는 독서를 하는 편이지만 직감적 독서라면....
~~~~
으악~~~ 몰겠어요...
■ 좋아하는 독서
전철을 타고서 책을 읽는 독서
뜨거운 여름날 나무그늘 밑에서 꾸벅꾸벅 졸면서 하는 독서
나의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책을 앞뒤로 넘겨가면서 머리를 긁적이는 독서
나의 과거를 돌아보게 하는 독서 (카프카의 소설 같은...)
■ 이런 독서는 싫다
뭔가 체계적이고 이해중심적이 아닌 전화번호부 같은 형식의 책들(『간단하게 살아라』 같은...)을 읽는 독서
자격증 같은 것을 따기 위해서 해야 하는 독서
구매한 책이 오타나 오역이 가득 들어있어서 짜증나는 책(『거의 모든 것의 역사』같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독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문학/인문학 서적을 꼭 읽어야 하는 상황에서의 독서
■ 세계에 독서가 없었다면...
독서가 없었다면.....
아직도 원시시대....
나는 창을 들고 짐승과 물고기를 사냥하고 있었을듯...
■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음음.... 역시 이게 가장 어려운 듯....ㅎㅎ
링크를 보고 대충 찍어서 (지정도 그냥 생각나는 것으로 찍어서) 드립니다.
hoogle 님 - 향수(鄕愁)
당그니 님 - 일본
라디오키즈 님 - 라디오
줄리 님 - 사진촬영
혜민아빠 님 - 퇴근
자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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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일찍도 받으셨습니다그려.
그때 어떤 마음으로 제가 '독서'라는 주제를 드렸는지는 자세히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 최근 생각하는 독서
■ 이 독서에는 감동
■ 좋아하는 독서
■ 이런 독서는 싫다
무려 네 개 항목이 비슷하군요.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제목부터가 왠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읽지 않았습니다.
^^
그러게요. 10달이나 지난 바톤 터치네요. ㅎㅎㅎ
요즘엔 왜 글을 안 올리시는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