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긴 이 글은 과학을 소재로 쓰인 글이긴 하지만 19금 자료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은에게는 절대로 추천해 드리지 않으므로 밑의 글을 보시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미성년자들의 경우는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문 보기

  1. 인간의 유방은 다른 동물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유륜(젖꽃판)이란 것도 존재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해보지 않은 관계로 이 글에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생각하기에는 인간의 아기들은 영유아기 시절에 혼자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장시간 성장해야 하고, 어머니의 보살핌과 관련된 육아자세에서 아기가 젖꼭지를 더 잘 찾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 유륜이 생긴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본문으로]
  2. 영아, 태어난지 일주일이 안 된 아기들 [본문으로]
  3. 소나 말과 같은 종류의 동물들은 젖꼭지가 4개 뿐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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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BlogIcon The Darkness at 2007/05/13 18:47

    데즈먼드 모리슨이 주장한 내용과 매우 유사한 점이 많군요.
    바디 워칭, 벌거벗은 원숭이에 유방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죠.

  2. Commented by BlogIcon 라임에이드 at 2007/05/13 19:23

    사진들의 해상도가 '필요 이상으로' 높군요. 덕분에 감상(?) 잘했습니다 ㅋㅋ

  3. Commented by BlogIcon ileshy at 2007/05/13 21:30

    아무래도 가장 타당성 있는 이유가 되겠죠..
    그런데 본문보다. ps의 내용이 더 관심이 가네요.. 송혜교 사진은 왜 가져다 붙이신건지? :-) 어쨌건, 의도하고 관찰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외국에 있다보면 여성의 가슴크기가 한국과는 정말 많이 다릅니다. 골격이 그다지 다르지 않은데 비해 유방의 크기는 평균적으로 상당히 커서 부자연스럽다고 느낄정도인데..
    그래서 동양인 체형에 알맞아 보이는 크기의 가슴은 이곳에서는 "어린애" 가슴으로 인식될 수도 있고, 실제로 그렇게 이야기 하는 남자들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크기의 기준이 다른 셈입니다만, 이것이 요즘에는 한국에도 전파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문화의 전파라는것이 상당히 말초적인것에서 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 Commented by BlogIcon 작은인장 at 2007/05/14 00:05

      그냥 우리나라 연예인들 중에서 '유방'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연예인이라서요. ^^
      다른 글래머 연예인들은 실제로는 별로 안 큰 (그러니까 뽕..) 경우이거나 수술한 경우인데, 송혜교는 무명때부터 유지하고 있는 경우라서.... '가슴' 하면 송혜교가 떠올라서 올려봤습니다.
      왓슨은 상대적으로 올려봤구요. (사실은 사진 뒤지다가 발견한 김에 올렸다는..ㅋㅋ )

      우리나라 여자들의 경우는 안 그렇지만, 외국인들처럼 가슴이 크면 좀 부담스럽지 않나요?

  4. Commented by BlogIcon 데굴대굴 at 2007/05/14 09:49

    여성의 서 있을때의 가슴의 위치와 남자가 의자에 앉아 있는 위치는 비슷한 위치이기는하나, 인간의 의자를 사용한 생활을 전문적으로 한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즉, 의자라는 발명품을 어느정도 전문적으로 만들어내기 전을 생각한다면 이 의견이 타당하다고 생각하기는 어렵군요.

    저도 위치가 상단으로 오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생각했던 부분인데, 외부에서 공격을 받아 도망가야하는 경우에 팔꿈치 이하의 높이를 갖는 부위는 모두 달리는데 사용됩니다. (대략 허리에 해당하는 위치입니다) 즉, 비상시에는 팔꿈치 이하의 높이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죠. (실제 뛰어보시면 느끼실듯..) 따라서 아이를 안고 움직이는데 최적화 하는건 위치를 위로 올리는 방법 뿐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말 알 수 없는건 '어째서 크기가 큰가?'라는 의문입니다. 성인 여성이 적당한 속옷을 갖추지 않고 1km를 뛴것과 성인 남성이 1km를 뛰었을때 받는 충격은 엄청나게 다르다 합니다. 남성은 몇킬로를 뛰어도 다리와 허리에만 충격이 가지만, 여성의 경우 반동력과 질량으로 인하여 몇배에 달하는 충격이 가슴에 전해집니다. 뜯어질듯한 아픔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죠.

    PS. 그림 끄고 글 읽었습니다. 움핫핫핫~

    • Commented by BlogIcon 작은인장 at 2007/05/14 09:59

      댓글 잘 읽었습니다.
      진화는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들인 것 같습니다.
      '우연히 뭘 했는데 그것이 이전보다 낫더라...' 식의 변화여서 그런건가봅니다. ㅎㅎㅎ

      가슴의 크기가 커지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일까요? 기실 청동기 이전 사람들에게서는 가슴이 지금처럼 크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아닐까요?)

  5. Commented by BlogIcon 민서대디 at 2007/05/14 11:33

    헉! 이런 ^^
    이런 글도 쓰시는 군용..
    제목에 19금이라고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볼 것 같은데요..^^
    그중에는 나이어린 분(?)들도 있을 것 같구요..^^
    포스트 사진 중에 제목과 상관없는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를 해도 괜찮을 듯 한데요.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더 이상할 수도 있겠네요..^^)
    외국 여배우는 이름이 틀린거 같아요..
    제시카알바 처럼 생긴 듯 한데요.

    • Commented by BlogIcon 작은인장 at 2007/05/14 11:57

      지적 감사합니다.
      왓슨이건 알바건 제게는 별로 상관없는.... (그래도 확인해서 틀렸으면 고쳐야겠네요. ^^ )

      우리 몸도 엄연히 과학적 탐구의 대상이다보니 글을 쓸때는 꺼리낌없이 작성합니다. 문제는 그 뒤에 공개할 때 항상 고민한다는... (공개 못한 것도 있다죠. ^^;;; )

      물론 '19금'이란 문구 때문에 들어와 보시는 나이어린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는 미리 경고를 해 두는 것이 좋지않나 해서 달아놨습니다.
      모자이크 처리.... 해야 할까요?
      원래 과학에서는 모자이크 처리 할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힘든 문제네요.

      우리가 공부하는 과학책에서도 성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는 것이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인데, 그게 결코 바람직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ㅜㅜ

      댓글 감사합니다. 지적 많이 해주세요. ^^

  6. Commented by adnoctum at 2007/05/20 19:36

    제 친구랑 제가 종종 이야기하는 것 중 하나가, 도대체 아름다움이란 무엇이냐 하는 것이죠. 왜 "아름다운" 여자를 남자가 더 좋아할까... 도대체 "아름다움"이 무엇이고, 그것이 생존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 저는 단순히 여자들이 아름다운 것은 남자들에게 더 잘 선택받기 위한 것 이상, 그러니까 아름다움이란 "균형"이고, 그 균형 속에 신체적으로 더 우월한 그 무엇이 내포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왜냐 하면, 단순히 예쁘기만 한데 신체적으로 허약하면 분명 진화과정에서 불리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