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자다가 일어나서....
인터넷 세계를 여행하던 중에..
쇼트트랙의 안현수 선수 구타사건이 눈에 띄더군요.
뭔 소리인가 하고 검색해 봤습니다. 전부터 봐온 사건이지만 한번도 찾아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사건을 대충 정리해 보니....
안현수 선수의 선배인 서호진이 안현수한테 금메달을 양보할 것을 요구하였지만, 안현수가 양보하지 않자 경기가 끝난 후에 안현수를 구타한 사건이었더군요. 어째 이런 일이....
이번 올림픽에서는 500m에서 우리나라 500m 1인자인 송석우 선수가 출전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서호진 선수가 대한빙상경기연맹의 간부에게 뇌물을 주고 500m 선수로 산발되어서 출전했는데.... 뭐 경기결과 실격처리 됐다... (여기서 간부는 편부회장과 강부회장 - 이름 찾지 못했음, 누굴까 괜히 궁금.)

결론적으로 "서호진 선수는 나쁜 놈이다" 라고 결론이 나더군요. ^^;
대한빙상경기연맹의 모토인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빙상경기연맹의 조직 운영"이 이런 것인지??

우리나라 태권도협회도 그렇고....
여러 곳에서 썩은 냄새가 많이 풍겨옵니다.
정화가 되면 좋겠는데.....

포털에 펌할 수 없음!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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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WC 2006/02/26 07:5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선배라는 이유로 이런저런 무리한 요구를 강요하는 사람들 짜증나죠.

  2. ㅎㅎ 2006/02/26 12:4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대한빙상연맹 이사라는 청담동 호루라기만 봐도 협회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대충 짐작이 되죠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