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계의 몇몇 블로거들이 이효리 컴백을 놓고 왈가왈부하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갔다. 이효리가 그래도 핑클 4인방중에선 가창력과 미모가 골고루(?) 갖춰진 유형이었으니까....

지난번 10minutes 인가 하는 노래에서는 10분동안 남자의 사랑을 빼앗겠다고 했었나 어쨌었나?? 뭐 그런 노래를 들고 나와서 약간 황당하게 하더니.... (뭐 여자가 맘만 먹으면 10분동안 남자를 차지할 수도 있을 것이다. 뭐 그게 단지 one night stand 정도를 의미하는 거겠지만.... (실제로 그러는 여자들 아마 거의 없을듯...)) 이번에도 역시나 황당했다.

지나가다가 우연히 한번 봤는데....

▲ 이효리 06년 컴백무대


글쎄.... 다 보고서.. 좀 난감했다.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건지???
고2때 평택시 시민 걷기대회를 평택여자고등학교에서 끝내고서.....
뒷풀이 무대에서 춤추는 여자들 보던 것 같다고 해야 할까????

프로야구에서 LG트윈스가 최초로 치어리더를 고용했었는데, 알고봤더니 밤무대 전용 콜걸들이었더라 하는 것처럼 평택시 시민 걷기대회 뒷풀이 무대를 장식했던 대여섯명의 여자들도 역시나 그랬던 것이다. -_-

그런데... 역시나 거의 똑같은 느낌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당장 저 화면에서만 보더라도....
저런 바지와 스타킹은 실외에서 직접 착용한 여자를 본 적도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효리가 가요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지 인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내가 좋아할만한 스타일의 가수는 아닌 것 같다.

포털에 펌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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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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