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TV드라마가 잘 하고 있는 것인가?

헐리웃 영화들이 우리나라에서 점유율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은....
허리웃 영화들의 천편일률적인 공식화 때문일 것이다.
영화들의 줄거리나 특수효과 등이 너무나도 똑같다보니 앞부분 30분을 보면 나머지 1~2시간은 대략적인 짐작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버렸다.
뒷 내용을 미리 짐작할 수 있는 영화라면 .....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한 때 동양 영화의 대명사였던 홍콩영화는 어떤가?
우리나라에도 대량 수입되던 홍콩영화는 어느덧 지금도 제작되는지 알지도 못할만큼 크게 망해버렸다. 그들의 영화는 여러가지 매력이 있었음에도 사라지게 된 이유는 변신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닐까?
지금까지 본 홍콩영화 중에 재미있었던 것은 뭐.... "최가박당" 정도??
그렇지만 그 영화조차도 스토리는 똑같다.
"약한 사람이 어떤 이유로 인해서 열심히 수련해서 강한 악당을 때려잡는다."
는 이야기 전개구조다.
이런 이야기를 10년이 넘게 수입해서 복습을 반복했으니 우리나라를 비롯한 꽤 많은 외국까지도....
참 인내심 하나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TV 드라마는 한류열풍의 중심에 서 있지만....
그것이 잘 된 것인지 아닌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한다.
우선 우리나라의 드라마들이 전체구조의 획일화 때문에 독자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새로운 시도가 1년에 한편 정도 나올까말까 한 정도가 아닐까?

옛 우스개 소리로 드라마는 장소만 바뀌면서
결론은 남녀간의 연애질 뿐이라는.....
이야기가 나돈적이 있었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서히 드라마로부터 식상함을 느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정서와 문화를 기반으로 하여 제작됐는데도 이런 편인데....
외국이라면 어떨까?
당장은 문화적 차이 등으로 크게 인기를 끌지는 몰라도...
이대로 계속 나아가다가는....
헐리웃 영화나 홍콩영화처럼 고전하는 날이 오리라는 예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스타/제작진보다 연출/극작가에게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포털에 펌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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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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