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잡지의 찌질거림...

잡담/투덜투덜 2006/02/17 01:20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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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좋게 화장하는 법?

▲ 사주로 적성을 찾는다?


화장을 잘 해야 한다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사주가 전혀 근거가 없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사주는 통계학이고,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어 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두 기사의 찌질거림은 뭘까???
설마 이 기사들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실은 것은 아닐테지???

예전에 어떤 출판사에서 각종 루머나 찌질거리는 것을 빼고, 진짜 유익한 내용으로만 잡지를 만들어 보겠다고 창간한 여성 잡지가 있었다고 한다. 98년인가 99년인가에....
하지만 그 잡지는 2년을 버티지 못하고 폐간됐다고 하는데.....

여자들은 왜 그렇게 찌질거리는 것을 좋아할까??

(설마 이 이야기를 억측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안 계시겠지? 이는 엄연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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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GrayArea Ver.2.0 at 2006/02/18 01:05  삭제

    Subject: [사람] 여자라는 이름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임을 먼저 밝힙니다. 1. 가부장적인 경향이 있고 직장을 가진 아버지와 순종적인 경향이 있고 집안일을 하는 어머니 사이에서 두 딸과 한 아들이 나왔다. 이 때에 아들은 막내일 확률이 크다. 딸이 많고 아들이 적으며 위에 딸들이 많을 경우 첫째딸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고 한다. 한 부류는 매사 동생들을 챙기고 부모님의 역할을 덜어드리며 종래의 가부장적인 가족 체계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부류이다. 다른 한 부류는 동생들과 부...

  1. Commented by BlogIcon 와니 at 2006/02/17 19:01

    대부분 여성 잡지들이 말도 안되는 내용이 정말 많죠;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들 많고.. 맨날 섹스는 어떻고 저떻고.. 그런데 10대 소녀들이 읽으니.. 개인적으로 10대들에게 굉장히 유해한 잡지들이라고 생각한다는;

  2. Commented by 와우 at 2006/02/18 11:16

    마지막 말은 좀 보기 그렇네요. 100%는 아니니까요. 남자든 여자든 찌질거리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 거니까요. 전 여자지만 개인적으로 저런 잡지는 돈이 아까워서라도 내 눈을 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가까이 하지 않는 편입니다.

  3. Commented by BlogIcon Angeldust at 2006/02/18 17:33

    무슨 근거로 여자들은 이라고 전체적으로 결론지으시는건가요.
    여성잡지에 나와서 그런건가요?
    사주로 적성을 찾는다고 알려준 저 교수나. 그걸 읽는 사람이나.
    찌질한고 한심한건 마찬가지 아닌지.

  4. Commented by Angeldust at 2006/02/18 23:21

    주소가 있는데도 안남기면 저또한 찌질해 지는거니까요.
    관상좋게 화장하는법이 나와있어도 저렇게 실제로 따라 하는사람은 몇이나 될까 생각합니다.
    잡지 보아하니 30대이상 여성타겟으로 한건데 저렇게 볼에 피멍든것처럼 볼터치하는 사람은..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