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아는 지식의 중요성
공부를 하면....
다독하는 사람들이 있고, 정독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책과 상관없는 방법으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 그 유형을 상당부분 알 수 있다.
책을 읽지 않고 공부한 사람들은 모든 내용에 막힘없이 줄줄 이야기하지만 그 지식의 연관성이 확연히 부족하다. 그래서 정말 박학다식하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다. 정말 말 그대로 博學多識.....만
다독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된다. 이야기를 하면 내가 아는 것이 하나도 없구나 싶은 느낌이 절로 든다. 하지만 이런 사람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다시 두 가지 부류로 나뉘는데...
같이 말하는 사람의 전공분야(꼭 대학에서 배우거나 직장등 관련된 분야에서 배운 것이 아니라고 해도...)에 호기심을 갖는 경우와 그쪽을 애써 외면하는 사람이다.
성격 탓일수도 있겠지만, 이는 어느정도 수준까지 깊이있는 사고를 해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라는게 지금까지 내 경험상의 결과다.
정독을 하는 사람들은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관심을 갖는 분야만큼은 좀 더 체계적으로 알고 있다. 자신이 관심갖지 않은 분야라고 하더라도 사고의 틀은 확실하게 잡혀있기 때문에 좀 이야기하다보면 어느정도까지는 이야기가 통하게 된다. '억지'같은 부분이 거의 없다는 이야기다.
다독하는 사람들이 있고, 정독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책과 상관없는 방법으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 그 유형을 상당부분 알 수 있다.
책을 읽지 않고 공부한 사람들은 모든 내용에 막힘없이 줄줄 이야기하지만 그 지식의 연관성이 확연히 부족하다. 그래서 정말 박학다식하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다. 정말 말 그대로 博學多識.....만
다독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된다. 이야기를 하면 내가 아는 것이 하나도 없구나 싶은 느낌이 절로 든다. 하지만 이런 사람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다시 두 가지 부류로 나뉘는데...
같이 말하는 사람의 전공분야(꼭 대학에서 배우거나 직장등 관련된 분야에서 배운 것이 아니라고 해도...)에 호기심을 갖는 경우와 그쪽을 애써 외면하는 사람이다.
성격 탓일수도 있겠지만, 이는 어느정도 수준까지 깊이있는 사고를 해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라는게 지금까지 내 경험상의 결과다.
정독을 하는 사람들은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관심을 갖는 분야만큼은 좀 더 체계적으로 알고 있다. 자신이 관심갖지 않은 분야라고 하더라도 사고의 틀은 확실하게 잡혀있기 때문에 좀 이야기하다보면 어느정도까지는 이야기가 통하게 된다. '억지'같은 부분이 거의 없다는 이야기다.
이 글을 작성하기 조금전에 어떤 바둑 대국방에서 퀴즈를 푼다고 해서 일반상식좀 주워들을까 하고 들어갔다. 첫 문제는 문제 풀 사람이 "여성의 생식기" 에 대한 문제를 요구했고, 그에 맞는 문제를 출제하였다. (그 지식이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두 번째 문제는 문제 풀 사람이 "유체역학" 에 대한 문제를 요구했는데, 유체역학에 대한 문제를 출제한다고 하다가 스펙트럼에 대한 문제로 은근슬쩍 바뀌더니 결국은 태양의 흑체복사 문제로 다시 은근슬쩍 바뀌었다. 그리고 사용하는 용어를 하나도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나는 "?"를 대화창에 찍지 않을 수 없었다. -_-
내가 물리학과인데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고 하자... 이야기는 중구난방으로 튀기 시작했고, 그 후 30분동안 오행설, 성씨와 돌림자 등등 온갖 잡지식(?)들을 두루 섭렵하더니 식사한다고 가버렸다. -_-
이런 사람한테 배울 것이 있는가?
이 사람이 낸 문제들에 대한 지식의 신뢰가 전혀 없기 때문에 나중에 내가 알고 있는 지식에 대한 혼란만 가중될 뿐이다. 같이 이야기하는 것이 재미있기는 하지만 뒤돌아서서 생각해보면 제대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_-
조금 덜 알더라도 제대로 된 지식이 필요하다.
나와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으로 비춰질까 생각하면서.....
이 글을 끝낸다.
|
보너스문제... 달걀을 인공부화 시킬 때 인공부화기 속에 달걀을 넣어두는데 기포(달걀 속에 들어있는 공기주머니)를 위로 향하게 해서 세워둔다. 이때 달걀을 똑바로 세워두는 것이 아니라 약간 비스듬히 세워서 넣어둔다. 문제는 비스듬히 세워서 넣는 이유는 무엇일까? |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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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공기가 알 껍질에 닿는 면적을 분산시켜, 병아리가 커지면 공기가 나가기 좋고, 충격을 받아도 더 넓게 완충하기 위해서는 아닐까요.
(찍었습니다)
답은 처음부터 윗 글 속에 있었습니다. (어디에? ^^?)
문제의 답이 저것일 줄은 생각 못 했습니다,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