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다치 교육론에서....

"아기가 태어나서 1세 무렵이 되면 영어 테이프를 들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가슴이 따뜻한 천재로 키워라 p.23

그런데....
장난하냐....
뭐 복잡한 머리속의 학습 알고리즘은 둘째 치고라도...
당장 모국어 발음이 부정확해지는 것은 어떻게 하고????

나는 조카가 많다.
누나들이 많기 때문에 누나들이 많은 아기를 낳은 것도 아닌데 조카들이 11명이나 된다. ^^;
둘째누나는 아들이 셋인데 가장 큰 녀석이 이제 고1이 된다.
이 녀석을 기준으로 영어를 가르치다보니 막내 녀석은 어렸을 때부터 영어 테이프을 어려서부터 듣게 됐다.

이녀석 지금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아직도 우리나라 발음을 알아들기가 너무 힘들다. (때로는 누나나 다른 조카한테 번역을 부탁한다. -_-)
시다치 씨는 일본에서 교육학 쪽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이 사람의 주장에 많은 부분 동의하지만...
절대 동의하면 안 되는 부분들이 상당히 존재한다!
포털에 펌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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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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