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검사나 지능검사에서 항상 빠지는 내용이 있어서 이 곳에서 언급하고자 한다.

이런 능력들이 출중하면 키우는 부모나 주변 어른들이 매우 싫어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왕따당하기가 쉬운 현실이 아깝다.
그 능력들이란...

첫 번째 질문을 생각해 내는 능력이다.
질문을 생각해 내는 것은 자아인식이 된 상태에서 어떤 사물에 대해서 남보다 깊게 인지하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대단한 능력임에 틀림이 없다. 의문점을 인식하는 능력인데, 지능검사에서는 심지어 다중지능이론에서조차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는다.

두 번째 생각의 민첩성이다.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어떤 사고를 매우 순발력있게 해 내는 능력을 말한다.
대부분 일을 잘 하는 사람이 이 능력이 좋지 않나 생각된다.

실질적으로 우리 인류문명을 이끌어온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능력들이 출중한 사람들이다.
시도때도 없이 질문을 해대고, 실천한다고 사고치고....
그렇게 커서 나중에 크게 한 건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현재 다중지능이론에서 다루는 6개의 분야는 7개 이상의 분야로 나눠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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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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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이커피 2006/02/08 19:1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1. 저는 두 능력 다 최저 수준이군요 orz
    2. 우리 나라에선 '의문의 인식' 이라는 능력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지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거나 하는 스타일의 교육 방법론보다는 단순히 기존의 지식을 습득하는 능력만 중요하게 여기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