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는 왜 위대한가?
한번 생각해 보자...
비틀즈는 왜 위대한가?
히치 콕은 왜 위대한가?
나관중은 왜 위대한가?
아인쉬타인은 왜 위대한가?
뉴튼은 왜 위대한가?
스티븐 스필버그는 왜 위대한가?
빌 게이츠는 왜 위대한가?
비틀즈는 4인조 밴드를 만들었고, 히치 콕은 《새(The bird)》로 공포영화의 새로운 형태를 만들었고, 나관중은 『삼국지』로 1000년간 동양3국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이 됐으며, 아인쉬타인은 우리에 대한 생각을 바꿔놨고, 뉴튼은 우리 일상생활을 바꿨으며, 스티븐 스필버그는 는 SF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고, 빌 게이츠는 Windows라는 효과적인 개발환경을 구축했다.
반대를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을 수 있겠지만, 이들은 모두 하나의 큰 획을 그은 사람들이며, 그 영향력은 아직도 유효하다.
그렇다면 서태지는 왜 위대한가?
그는 비록 한국이라는 좁은 땅덩어리 위에서 제한된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지만, 그들에게 새로운 음악장르를 소개했고, 선도해 나갈 수 있었다.
서태지는 왜 위대한가?
그에게 78점이란 짠 점수를 준 사람들이 그 자리를 황금같이 여기고 있는 동안 동료 둘과 함께 새로운 길을 걸어갔기 때문에 위대한 것이며, 선구자가 된 것이다.
서태지는 현재는 크게 활동하고 있지 않지만, 그의 영향을 받지 않은 가수가 현재 얼마나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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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78점!!
저는 그 걸 기억해요.
봤죠오~
심사석에 있든, 유명 가수가 번쩍! 올리는 점수 78점!
기억 합니다. ^^
저는 나중에 우스개 소리로 전해들었었죠. ^^;
서태지가 그 방송한 뒤 꼭 4주만에 가요톱텐 1등하리라고는 그 심사위원들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을거에요. ^^
기대하는 것 보다 항상 더 많은 것을 보여주는 대장님입니다.^^;
무슨 말씀이신지요? ^^?
서태지씨 팬 분들은 "대장님"이란 칭호를 붙입니다. 신해철씨 팬들이 해철옹을 "마왕"이라
부르는 것과 비슷하지요. ^^
전영록씨 표현이 특히 압권이죠. "좋은 점은...신선하다. 하지만 나쁜 점은 말하지 않겠다,
판단은 시청자가 할테니까" (임백천씨가 진행하던 그 쇼를 6학년때인가 봤었죠;; 지금도
대사가 기억난다는게 아니고- 며칠전에 관련 동영상을 봤었거든요^^)
음.. 그렇군요. ㅎㅎㅎㅎ
전 서태지를 대단하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골수는 아니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