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들은 추울 때 또는 쉴 때, 또는 잠잘 때도 부리를 날개죽지에 파묻는다.
그런데 항상 오른쪽 날개죽지 밑으로 파묻어 오른손잡이임을 보인다.
이는 앵무새가 알에서 생겨날 때 머리를 오른쪽으로 틀고 있는 태생적 특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사람도 마찬가지로 태아시절부터 손가락을 빠는데 빠는 손가락이 오른손이냐 왼손이냐는 100% 태어나서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와 일치한다고 한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왼손잡이는 천성으로 인식해야 할 것 같다. (나중에 게놈 프로젝트가 더 발전하면 왼손잡이 유전자를 발견할지도 모른다.)
강제로 왼손잡이를 오른손잡이로 바꾸면 원래 태어난 특징이 망가져서 정신병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다.
그냥 태어난대로 살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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