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약 2년 2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간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또 그에 따라서 나의 입장이나... 생각이 많이 변하게 됐다.

초기에는 단순히 나를 남긴다는 의미에서 시작했던 블로그가 그동안 어느정도 남들에게 보여지게 하기 위한 블로깅도 포함하게 됐다. 아마 이 글이 위치할 '블로그 이야기' 도 애초의 취지대로라면  존재하지 않을 카테고리일 것이다. 덕분에 여러가지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기도 했다. ^^

최근에 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생긴 추이는.....

1. 긴급한 사항의 경우가 (버그나 바이러스 같은....) 아니라면 굳이 알리고자 노력하지 않는다.
2. 굳이 어렵거나 쉬운 글의 난이도를 맞추지 않아도 괜찮다.
3. 블로그는 어디까지나 블로그일뿐.... 해답을 제시하려고 하지 말고 문제 제기만 하자.
4. 악플은 신경쓰지 말자. 한두 개 살펴보고 정도가 넘어서면 확 지워버리자!!
5. 생각나는 대로 포스팅하자. 물론 과학이나 교육글의 경우는...
   글을 다 작성한 다음에도 한 번쯤 완숙시킬 필요가 있기는 하다.
6. 기초적인 것들에 신경을 더 쓰자.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라던지... 하는...)
7. 의미전달이 목적이다. 잘 보이려고 하지 말자...
   (그림이 안 된다면 종이에 그려서 디카로 찍어 올리자!! ㅎㅎㅎㅎ)

아마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 분들) 중에서 일부 분들은 그동안 약간 바뀐 것을 알아채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점차 바뀐 시간이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요. ^^

그리고 이 글을 안밖으로.. 새 해에는 한동안 포스팅이 뜸할겁니다.
당시에 글을 써야만 하는 사안 등등이 아니라면..... 포스팅을 자제하고....
그동안 올려졌던 글들을 재검하려고 합니다. 맞춤법같은 것을 좀 더 신경써서 편집하려구요.
제가 공부하는 차원에서 다루는 것도 있구요. ^^
아마 옛글들을 읽어보시면 점차 편집되는 글들을 보실 수도 있을듯 합니다. ^^

항상 소재만 잔뜩 잡아놓고 쓰지 않는 이런 상황이 언제쯤 다 해결될지 모르겠네요.^^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포털에 펌할 수 없음!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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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서 2006/01/29 09: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2. BlogIcon Arashiel 2006/01/29 09:0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BlogIcon Stardust 2006/01/29 12:2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그런데.. 쓸 소재는 밀리고 글 쓰기는 딸리고.. 아아.. 이 딜레마..
    어쨌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4. BlogIcon 청산靑山-안녕하세유? 2006/01/29 14:5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설날 잘 보내고 계신지요?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