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를 보니 어떤 공직자들이 한 브로커에 돈을 뭉터기로(두당 3000만원이면 뭉터기겠지??) 빌려주거나 사기당하거나 하여 논란이 생기는 것 같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고위공직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돈을 빌려주거나 사기당하거나 한 일이 한두 번인가? 그것도 한 번 일이 터지면 보통 두당 몇천~몇 억 단위다. -_-
아마 그 대표적인 예가 장영자 사건일 것이다. 주식시장을 떡주무르듯 하면서 장영자는 고위공직자들에게 돈을 수백억원대로 (요즘 시장가치로 하면 수천억원대가 될 것이다.) 사기쳐 먹었다. 그 뒤 구속되어 형량을 마치고 나온 장영자씨는 석방된 뒤 불과 2년만에 또다수 수백억원을 사기쳐 먹고서 지금은 다시 수감중이다. -_-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공직자들은 형제자매를 포함한 일정한 촌수(친가 외가 포함 삼촌~사촌 형제 정도)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돈을 받는 것 뿐 아니라 돈을 주는 것도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사기를 당하거나 하면 그 사람 한 명만 영향이 있는 것이 아니라 관련 조직과 국민들도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정부에 신고하고 돈을 주라고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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