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어떤 기업들은 위기를 딛고 훌륭하게 일어선다.
최소한 일류 기업이었던 그들에게는 훌륭한 기본정신이 존재하고, 훌륭한 시스템이 존재하므로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기만 하면 다시 재활의 날개를 달기는 훨씬 쉬워지기 때문이다.
Sony가 경영의 위기를 느끼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일까? 아마 한 5년쯤 되었을 것 같다. 물론 당시는 Sony가 아직 건재하고 있었지만 새로운 그 무엇을 추구하지 못하는 시기가 저맘때 쯤에서 출발하고 있었을 것이다.
Sony의 문제점은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는데, 그 문제점은 CEO가 바뀌었는데도 전혀 변화할 기미가 보이고 있지 않다. 한마디로 Sony의 문제점은 CEO가 아닌 다른 것에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무언가를 두려워하는 마음이랄까?
양반은 망해도3년은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양반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기 때문에 망하면 3년동안 있던 것만 파먹고 살다가 진짜로 쪽박찬다는 말과 동일한 말일 것이다.
Sony는 새로운 것을 창출하기를 두려워하고 있다. 그래서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기보다는 기존의 것을 지키려는 수구의 세력들이 더 강하다고 보인다. 그 덕분에 새로운 시장에 들어가서는 굉장히 고전하는 일을 되풀이하고 있다. 그나마 고전한 보람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결국 이러한 문제점은 Sony의 CEO가 문제가 아니라 경영층 전반적인 문제이며, 기획분야의 문제라는 것이다. 지금 그 분야의 인물들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략 어떤 사람인지는 알만하다.
Sony 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현재의 이사들과 그들에게 딸린 일부 최고위층 운영자들을 바꿔야 한다.
뱀발 :
10여일 전에 이와 관련된 글을 쓰려고 메모했다가 글을 작성하지 않고 메모를 떼어버렸다.
그랬다가 오늘 네이버의 찰리(cbrown)님의 블로그의 글을 보고서 다시 생각나서 글을 간단하게 작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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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Sony가 몰락한 원인중 두 가지... 보기
Tracked from 초절정하수의 작은공간 2006/01/20 03:55 삭제Sony가 몰락한 원인중 두 가지에 대한 예가 이 사진 한 장에 들어있다. 작년 봄에 샀던 Sony 이어폰이다. 음질이 좋기로 소문이 나 있고, 실제 내가 들어보면 음질 좋은 건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왜 이 사진 한 장에 Sony가 몰락한 원인이 두가지나 들어있을까? 첫번째 이유는 이어폰의 파손 때문이다. 원래 이 제품은 잘 깨지기로 유명한 제품이란다. (살때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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