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는 의미가 없다.

옛날에는 지능지수(IQ)만 가지고 뭐라 하더니....
어느 순간 EQ라는 것을 만들어 사람들을 귀찮게 한다. EQ가 감성지수 아니겠는가? 지능, 감성 따위를 수치(Quantity)로 측정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니... 참 어이없다.

심지어는 돌고래의 IQ가 높네 개의 IQ가 높네 하고 따진다. 그네들의 IQ가 높으면 60정도까지 측정되나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사람의 평균이 100에 맞춰저 있고, 좀 낮은 사람들은 60 미만으로 측정되기도 한다. (국민학교 동창 중에는 60정도인 애가 있었다. -_- 그럼 그 애는 돌고래나 개와 지능이 같았냐???)

작년 여름에 적성검사를 해볼 기회가 있었다. 적성검사를 하면 원래 IQ가 계산되어 나온다. 뭐 거기서는 IQ까지 계산해서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전 분야에서 최소한 평균치 이상은 나와줬다. 딱 한 분야(손가락 움직이는 분야)에서만 약 45% 정도의 수치가 나왔다.
아마 IQ를 측정했으면 못나와도 140은 나오지 않을까???
그런데 그런게 무슨 필요가 있냐고?
IQ높다고 생각 더 잘 하는 것도 아니잖는가? 기껏해야 나처럼 백수밖에 될 것이 없다. -_-



괜히 쓸데없이 IQ검사 같은거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거 검사할 시간 있으면 한 글자라도 더 보는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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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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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흰둥군 2006/01/15 03:1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흠..-_-인터넷에 떠도는 IQ테스트 그거요
    첨엔 모르고 막했더니 103인가 나오더니..
    나중에 풀면서 했더니 113나오더군요~~
    예전에 저도 돌고래 아이큐가 나왔던 시절이 있었드랬죠 ㅋㅋ

  2. BlogIcon ◈맘단비◈ 2006/01/16 08:5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개인적 분주함으로 한동안 쉬었습니다.
    평안하신 심신에 언제나 바쁘신 일과로 성과많은 일상사이겠지요.
    앞으로는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항시 찿아 주시는 배려 감사 드립니다.
    가족친지간에 화목하심으로 언제나 건강하시고 香福하십시요.

  3. 주희아빠 2006/01/17 13:5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냥 IQ를
    손가락 길이쯤으로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손가락 길이가 길면 짧은것 보다야 물건 잡기가 좋겠죠?
    그정도의 마음이면 좋을거 같습니다.
    예를들자면
    농구를 잘하는데
    손가락이 길면 도움이 됩니다만
    손가락이 길다고 농구를 잘하는게 아니니까요

  4. BlogIcon 렐샤 2006/01/17 21:4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러나 쓸데없이 지능 지수 검사를 하고 있는 게 현실이에요. 요즘엔 대학 입학시에도 적성 평가를 가장해서 지능 지수 검사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