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1
생각하기에 언듯 이해하지 못하실 분이 많을지 모르겠지만....
아까 몇 시간동안 고민한 결과....
아들과 딸을 성차별하는 것은 딸보다 아들에게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준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 이유는 묻지 마시길....
좀 복잡한 사고와 그에 따른 결론이 추론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나만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 크게 틀리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보편적인 것들로부터 출발해 보편적인 과정을 추론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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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이란 언제나 차별받는 쪽만 피해를 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궁극적으론 양측 모두의 피해죠^^
남녀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차이를 인정하되 차별은 없는 세상..
그런 세상이 좋은 세상 아닐까요?
차별이란 상황에 따라 많이 달라지지않을까여? 그만큼 변화가 심하다 생각되네요.
차별도 종류가 많져 ? 일일이 다 말한다면 복잡하고..
개인 견해로 차별없는 세상이 오기는 틀린듯싶네요!
인간들이 서로 공존하며 살아가는 이 세상이 사라지지않는한..
차별은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한 부분으로 자리잡으며 유지될듯싶습니다.
개인 바램으로 차별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으나 역시 소망일뿐이군요..흑흑
예쁘고 얌전하고 귀염받는 딸로 키우기 위해서 보여준 부모의 보살핌은 딸을 자신감 넘치는 성인으로 자라게 합니다. 하지만 강하고 튼튼하고 울지도 않는 아들로 키우기 위해서 자랄 때 혼이 많이 난 아들은 남들 앞에서 쭈삣대며 자신의 의견을 잘 이야기 하지 못하는 약한 성인으로 자랍니다. 사실 사회의 구조는 딸에게 더 큰 피해를 주지만, 개인으로는 아들이 받는 피해가 훨씬 더 큽니다.
역시 보편적인 추론으로통해 도달한 결론이라서 모든 분들께 같은 생각으로 다가서나보군요. ^^
말씀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