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1

생각하기에 언듯 이해하지 못하실 분이 많을지 모르겠지만....
아까 몇 시간동안 고민한 결과....
아들과 딸을 성차별하는 것은 딸보다 아들에게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준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 이유는 묻지 마시길....
좀 복잡한 사고와 그에 따른 결론이 추론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나만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 크게 틀리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보편적인 것들로부터 출발해 보편적인 과정을 추론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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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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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언니 2006/01/14 19: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차별이란 언제나 차별받는 쪽만 피해를 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궁극적으론 양측 모두의 피해죠^^
    남녀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차이를 인정하되 차별은 없는 세상..
    그런 세상이 좋은 세상 아닐까요?

  2. BlogIcon HINOKA ™ 2006/01/14 22:4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차별이란 상황에 따라 많이 달라지지않을까여? 그만큼 변화가 심하다 생각되네요.
    차별도 종류가 많져 ? 일일이 다 말한다면 복잡하고..
    개인 견해로 차별없는 세상이 오기는 틀린듯싶네요!
    인간들이 서로 공존하며 살아가는 이 세상이 사라지지않는한..
    차별은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한 부분으로 자리잡으며 유지될듯싶습니다.
    개인 바램으로 차별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으나 역시 소망일뿐이군요..흑흑

  3. BlogIcon besttuner 2006/01/14 22:5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예쁘고 얌전하고 귀염받는 딸로 키우기 위해서 보여준 부모의 보살핌은 딸을 자신감 넘치는 성인으로 자라게 합니다. 하지만 강하고 튼튼하고 울지도 않는 아들로 키우기 위해서 자랄 때 혼이 많이 난 아들은 남들 앞에서 쭈삣대며 자신의 의견을 잘 이야기 하지 못하는 약한 성인으로 자랍니다. 사실 사회의 구조는 딸에게 더 큰 피해를 주지만, 개인으로는 아들이 받는 피해가 훨씬 더 큽니다.

  4. BlogIcon 초절정하수 2006/01/14 23:1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역시 보편적인 추론으로통해 도달한 결론이라서 모든 분들께 같은 생각으로 다가서나보군요. ^^
    말씀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