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이라는 여자 탈렌트가 요즘 뜨고 있다.
왜 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뜨고 있다.

항간에는 김아중이 유명 PD의 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마 맞는 듯 하다.
김아중이 데뷔했던 초기에 지원사격을 많이 받았는지 당시 출연하기 힘든 쇼 프로그램(?)이나 토크 프로그램에 종종 얼굴을 비췄다.
그 뒤 약간 인지도가 상승할 때 쯤.... 기사거리 사건사고가 두어번 있었다. (정확히 몇 번인지 모른다.)
그 뒤 몇번의 중요 캐릭터 역을 소화했고....
현재는 꽤 많은 TV 프로그램과 TV광고, 지면광고, MC등을 맞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글쎄...
데뷔 초기에 상당한 호감을 느낀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뜬 정도를 볼 때는 거품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뭐 거품이야 누구나 낄 수도 있고 한 거지만....
김아중을 볼 때마다 쓸쓸하게 느끼는 건 ....
그가 한때 뜨고 저버리는 최근 탈렌트의 길을 그대로 밟아서 정상 부근까지 올랐다는 것이다.
제대로 검증받지 않고 정상에 오르는 스타들의 말로는 대부분 비슷하지 않았는가?

김아중도 아버지의 힘으로 오른 것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스타 시스템의 한 피해자로 남을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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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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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aniel 2006/01/10 12:5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외국에 나가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만큼 노래를 많이 알고 잘 부르는 민족이 없더라구요.
    노래방 문화가 발달되어 (그렇쟎아도 가무에 밝은 민족이) 세상엔 정말 가수보다 100배 더 잘 부르는 보통 사람이 많데요? (이 말은 저것도 가수냐 싶은 사람이 줄기차게 화면에 등장하는 것을 보고 하는 말임)
    대중의 스타란 능력과 무관하게 짜집기로 맞추어지는 것이지요. 띄우면 뜨게 되어 있지요. 그 띄우는 돈이 장난이 아니라 그렇지....밧데리 떨어지면 급전직하!!!!
    추락하는 것엔 날개도 엄써요.ㅎㅎㅎ
    (대단하신 초절정하수님 방에 들려 잡소리 하고 갑니다.ㅎㅎㅎ)

    • BlogIcon 초절정하수 2006/01/10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단하다뇨? -_-;;;
      말씀 감사드립니다.
      띄우는 돈.... 때문에 진짜 신인들이 홀로 데뷔하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해져 버렸죠. 현재의 스타 시스템이 많이 바뀌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

    • BlogIcon 안느 2006/01/15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공~ 연예계 뿐인감욤? 더 지독한 곳(악취)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특히, 한국문단-!
      말하믄 뭐해유~ ㅡㅡ^
      짜고 치는 고스톱판인걸유~;;
      (초절정하수님 바아부~ )

    • BlogIcon 초절정하수 2006/01/15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_-
      안느님 미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