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24세 이전까지는 을 상당히 많이 읽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만.... 24세를 넘어가면 거의 을 읽는 양이 0에 가까이 수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는 이야기를 예전에 어떤 글에서 읽었습니다.
오늘 운전중에 라디오에서도 이에 대해서 이야기하더군요.
지금은 혜민아빠님의 블로그에서 한국인들이 가구당 월 1만원 안밖의 서적을 구입한다는 글을 봤습니다.

신문을 구독하지 않는 가구수가 늘어나는 것은 그만큼 신문의 신뢰도가 줄어들었고, 인터넷 보급으로 지식 접근에 제한적인 신문의 필요성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제가 썼던 어떤 글에서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유가지 신문은 모두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던 적이 있었죠. ^^)
한국인들이 나이가 들수록 경쟁력이 낮아지는 것은 바로 을 읽는 양이 줄어들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시도때도 없이 을 일정수준 이상 읽어야 나이가 들면서 지식과 경험이 융합되면서 점점 더 큰 힘으로 발휘될텐데.....

하긴.....
안 읽는 것은 출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에 있는 출판사가 2만개 가까이 되는데.....
출판 관계서적이 출판되어도 판매량이 1000권이 되기 힘들답니다.
결국 출판인들도 을 보지도 않고 을 만드는 세상이니까.... 그 영향이 오죽하겠습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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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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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초하(初夏) 2006/01/03 22: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물론 방송매체에서도 이미 여러 번 보도된 내용이지만,
    더 재미있었던 것은 미용과 외모를 가꾸는 비용이 책 구입 비용의 6배가 넘는다는 것이지요.
    물론 신용카드 구입내역을 참조한 통계라 신뢰도를 따지기는 조금 그렇지만... ^^

    초절정하수님, 생각하고 돌이켜보면, 참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지난 닭의 해에 부족한 저에게 보여주셨던 관심과 사랑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개의 해가 밝았는데도, 여러 사정으로 몸도 무겁고 마음이 더 바빠 늦은 새해인사 드립니다.
    개의 새해에는 건강과 함께 꿈꾸는 소망과 계획도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받은 행복과 가진 것들도 많이많이 나누며 살 수 있길 빕니다.
    이 밤도 희망찬 꿈꾸시길~~

    • BlogIcon 초절정하수 2006/01/04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의 글에 관심 갖어주시고, 새해 인사까지 해 주시다니...^^
      혹시 몸이 무겁다는 것은 ...??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

  2. BlogIcon 하늘소년 2006/01/05 00:3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귀여니가 시집을 냈으니 이야기 끝났습니다.

    • BlogIcon 초절정하수 2006/01/05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
      어짜피 우리나라에서는 시집의 시대는 끝났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시집 전성시기는 90년 이전으로 홀로서기와 마주보기가 각각 100만부 정도 판매하던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지금은 전혀 아니죠.
      아무튼 귀여니가 낸 시집이 언론에 자주 노출되도 많이 팔리진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