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얼마 남지 않아서 이제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캐롤이 여기저기서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올해도 "울면 안돼"라는 캐롤이 인기다.

"울면 안돼"라는 캐롤은 그럴듯해 보이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문제가 여간한 것이 아니다.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안 주신데~"
뭐 전체적인 가사는 윗줄과 같은 전체 줄거리를 갖고 있다.
무엇이 문제일까?

1. 행동을 하면 물질적 보상을 해 준다는 설득
    → 교육상 안 좋음

2. 크리스마스는 특별한 날이라는 전제조건
    → 빼빼로데이,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 등등 각종 이상한 기념일을 중요시하는 관념 형성

3. 울면 안된다는 강요
    → 어려서부터 감정표현을 소극적으로 억제시키는 암시효과

그렇다. 이 노래는 부모들이 아이들을 쉽게 다루기 위해서 많이 애용/차용하고 있으며, 그 결과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문제거리를 안고 있는 것이 아닐까?
나도 교회에 다니지만... 이 노래는 뭔가 문제가 있다고 본다. ^^;;;

(이글루스에서 작성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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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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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젊은이 2007/12/24 21: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투정비슷하게 거짓으로(어리꽝..) 울지마란 뜻??......"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