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있는 글쓰기 하는 방법은???
예전에는 글쓰기 하는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기껏 글쓰기 한다면 리포트나 쓰는 정도...(실험 리포트 한번에 60장씩 써 내는 건 저랑 제 친구 뿐일 겁니다. -_-)
그래서 내 글에는 내용은 있으나 형식은 없고, 문법도 없는 글들이 됩니다.
말을 잘 하는 방법도 배운적이 없었습니다.
말을 잘 하는 법을 배워서 다른 사람에게 날 잘 포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도 불과 몇달 전일 뿐입니다.
내 나이가 벌써 30대 초반을 지나 중반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아직도 많은 것을 알아가는 초반인 걸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어떤 사람은 운이 좋아서 한평생 배우면서 살아가도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 반면....
운이 나쁜 사람들은 기껏 배운 작은 것을 활용하면서 살아가기가 급급해 진다는 것을 겨우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운이 좋은 사람은 자신을 포장하는 방법을 일찌감치 깨달은 사람들이란 것을......
정말 최근에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슬픕니다!
이제 쓸모있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가장 힘든 것은...
내가 쓴 글이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겠죠. 아무도 지적해 주지 않으니....
그래도 준비해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슬프더라도....
'교육 > 여러가지 교육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능 수석..... (0) | 2005/12/18 |
|---|---|
| 다리를 떠는 아이들에 대한 단상 (8) | 2005/12/17 |
| 지뢰찾기와 일류와 이류의 차이... (2) | 2005/12/12 |
| 他人에 대한 평가는 얼마나 정확할 수 있을까? (2) | 2005/12/09 |
| 쓸모있는 글쓰기 하는 방법은??? (3) | 2005/12/04 |
| 학습 패턴..에 대한 메모 (0) | 2005/12/03 |
| 추상적 사고와 실사적 사고 (0) | 2005/12/02 |
| 초보의 성장곡선의 다른 관점 (1) | 2005/11/29 |
|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공부의 차이점 (4) | 2005/11/28 |
| 변덕쟁이 부모들 (0) | 2005/11/26 |
TAG 글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도 글쓰는 거 무지 싫어했구요 아직도 잘 쓰지 못해요. 말 하는 것도 잘 못하는 것 같고... 잘 하는 게 없네요. 슬프게도.. ㅠㅜ
동감입니다. 흑흑. 저도 글 좀 잘 쓰고 싶은데 말입니다..
아.. 쓸모있는 글쓰기.. 예전엔 글쓰는게 즐겁고 생각하는 것도 기뻐했는데, 이제는 글쓰는거에 겁만 늘었어요. 아직 초절정하수님보다 많이 어리니 열심히 배워야겠습니다.^^ 그러면 언젠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있겠죠? "나 글쓰는데는 자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