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과정을 한 가지 패턴으로 고정시키는 조건화 과정은 학습초기에는 강하게 요구되나 변화하는 r공간에서는 치명적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고급지식으로 갈수록 조건화보다 자유패턴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습관에 얽매이는 것은 학습 초기에 형성된 습관에 얽매이는 것이므로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습관을 파괴할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초자아가 반드시 필요하다.

참고 :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p.190 - 앤서니 라빈슨


최근 초기의 학습에 대한 글의 초안을 작성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초안이 어디서 출발했을까 참 궁금했었는데....
오늘 이 쪽지(post-it에 씌어져 장에 붙어있던)를 발견하고서야 그 초안의 출발점을 알게 됐답니다.
'거인을 깨워라'의 190쪽을 읽었던 것은 정말 오래전-몇 달 전-의 일인데, 그 몇 달간의 간격을 두고 나의 사고는 변화하고 진화하여 학습 초기의 변화에 대한 글의 초안을 구성해 낸 것이죠.
물론 그 초안의 세부적 사색의 결과는 아직도 진행중에 있답니다. 어쩌면 완성되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진행되는 글들에 대한 패턴도 이와 비슷하다고 추측할 수 있다고 생각되므로....
오늘도 한가지를 알게 된 것 같아 기쁩니다. ^^

뱀발 :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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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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