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웹에서 조리퐁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서....
구글에서 조리퐁을 찾아봤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좋으실듯...!!
조리퐁은 1972년... 그러니까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생산된 고전적인 과자죠...
저도 좋아하는 녀석입니다만...
한때는 한 무리의 아주머니들이 조리퐁이 여성의 성기와 닮았다는 이유로 생산판매를 금지하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전통적으로 성기를 닮았다고 믿어져서 각종 관습에 언급되던 보리, 조개, 고추 등등은 모두 생산판매 금지 처분이 내려져야 할 상황이었다죠....)
시간이 지나서....
조리퐁에 대한 고전적인 연구가 있었지요. 심심하시면 한 번 읽어보시길...
이 이야기의 원조는 아마 이쪽이었던 것 같습니다. ( 2001년판 원조 조리퐁 개수 세어보기)
많은 사람들의 창의력과 집중력이 돋보이는 포스트입니다.
한편 리눅스 사용자들의 모임인 KLDP에서도 조리퐁에 대한 열화와 같은 연구가 있었습니다.
2년 이상 된 현재까지도 계속 연구가 되고 있는 장수 프로젝트입니다.
한편으로 조리퐁의 연구성과를 타 연구에 응용하려는 시도도 있었는데 반향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기타 제품들인 감기약인 콘텍600같은 것들도 연구의 대상이 되었었습니다. 콘텍600은 모두 734개의 입자로 되어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콘텍700으로 고쳐부르지는 않겠죠? (600은 효능 지속시간을 뜻하는 것임)
하여튼... 현재는 제조회사에서 조리퐁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답니다.
한국인의 불굴의 집념과 창의성을 옅볼 수 있는 연구들이 아닌가 합니다.
So&So님의 지적으로 원조 조리퐁 개수 세어보기를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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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죠리퐁의 후속작...인가요?
Tracked from 늑돌이의 lazion.com 2005/11/29 11:19 삭제1972년에 출시되어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크라운제과의 죠리퐁 아시죠? 우유에 타먹어도 맛있는 이 보리 과자는 어떤 끈기있는 분의 죠리퐁 갯수 새기를 통해 한봉지에 1,647개라는 주장이 있었고, 심지어 이에 필받은 리눅스 커뮤니티의 열정적인 대응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날 본 것은... 그 영원한 베스트셀러인 죠리퐁의 후속작이 아닐까 하는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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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집념이라기 보다는 할 일이 없어서 그런 걸 알아내는 게 아닐까요?
조리퐁 맛이 있기는 한데 먹다보면 손이 찐득찐득 해지죠 그게 싫삼!!
han.rec.humor에 죠리퐁이 처음 올라왔던 날짜는 2001년5월15일 입니다. 따라서 원조에 약간 문제가 있네요. :)
http://groups.google.co.kr/group/han.rec.humor/browse_thread/thread/78eb6b9264b24593/d6b80f04c12ff501?lnk=st&q=%EC%A3%A0%EB%A6%AC%ED%90%81&rnum=9&hl=ko#d6b80f04c12ff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