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형씨의 자살사건을 보면서....
지난 18일 발생한 이윤형씨의 자살사건은 22일 언론에 뉴욕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기사로 온 나라를 뒤덮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3일이 지난 25일에 이르러서 교통사고가 아닌 자살이라는 뉴스로 다시 한 번 온 나라를 뒤숭숭하게 만들고 있다.
이윤형씨가 자살했던 교통사고로 죽었던 우리 일반 국민에게는 별반 다를 것이 없다. 문제는 사건이 발생한 직후부터 삼성은 재외 공관등의 정부에도 일리지 않고 비밀리에 장례식까지 끝내버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삼성은 정보를 조작/은폐한 것이고, 이는 정부도 진실을 알아채지 못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윤형씨의 자살이 한 번 더 눈길을 끄는 것은 삼성이 정보를 은폐 조작을 시도했다는 것이 다는 아닐 것이다.
삼성이라는 거대한 집단기업은 이미 정부의 통제를 벗어난 감이 있다. 정부도 어쩔 수 없는 기업이라면 뭔가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 몇 년 전 우스개소리로 "삼성과 현대와 안기부 중에서 정보력이 가장 강한 것은 삼성"이라는 말이 돌았지만, 그 말이 이제는 현실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삼성을 견제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지며, 정부의 통제망 안쪽에 존재하게 만들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 : 오마이뉴스에 존재하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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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사람의 행복과는 비례관계가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돈이 최우선되는것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