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어린왕자는 어릴까?


어린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최복헌
이 있는 마을/2002
작성일 : 2004-05-06
ISBN 89-88086-99-6
301쪽/9000

.. 어린왕자란 은 많은 분들이 동화으로 읽어보셨을 겁니다. 또 이 이 나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 어린왕자를 읽은 것은 고등학교 때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조금 늦은 편이었죠.) 이 때 읽은 이 번역이 너무 안 좋아서 읽기가 무척이나 힘겨웠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이 너무나 좋았기 때문에 나중에 대학교, 대학교 졸업한 후 최근 2년 사이에 두번 더 읽었던 듯 합니다.
물론 그때마다 다른 번역본을 읽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구입한 (2002년 7월 구입) 최복헌님의 번역본이 가장 번역도 잘 되어있고, 신경써서 만든 같아서 추천합니다.

을 읽으면서 보니 옛 분들의 평이 하나도 안 틀리더군요...^^
"어린왕자는 읽을 때마다, 나이에 따라서 그 느낌이 달라진다"는 말씀이죠...^^
은 내용이야 이미 증명되어있는 유명한 이니 다시 말 안 해도 될듯 하고, 저야 프랑스어를 모르니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번역 흐름이 부드럽게 잘 처리되어 있고, 오탈자도 없어 기본에 충실했으며, 뒷부분에는 영어와 프랑스어(원어)로 되어있습니다.

어린왕자를 자녀에게 읽어주실 분은 한번쯤 서점에서라도 들쳐볼만한 같습니다.
즐거운 독서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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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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