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사토라레'라는 것이 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사람을 말함다.
그 영화에서는... 사토라레는 모두 천재라고 나온다.... 뭐랄까.... 각종 신약을 개발하고, 우주 정거장을 설계하는 등등.... 뭐 보통 인간들이 이루기 힘든 업적을 하나 이상 이뤄낸 천재들.....
오늘 "불량 초딩 13세"님의 블로그에 있는 '블로그 사토라레'의 글을 읽으면서 생각해 보니....
사토라레들은 그들의 머리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닌.....
사토라레의 마음을 읽은 주변인들이 그들을 천재로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히 그렇지 않겠는가??? 교육시키고, 같이 활동할 때 상대의 마음을 읽고, 그에 맞춰서 하는 일을 적절히 조절해가면 상대(여기서는 사토라레)가 어느 정도의 재능을 갖든.... 천재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중국 고사에서 천리마의 재능을 알아본다는 백락이 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인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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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라레라...... 그 의사, 참 힘들게 사는 것 같던데.... 푸힛~~~
*^^* 그러게요...
진짜 그런 사람이 있다면.... 결혼할 때 문제가 심하지 않을까요??
맨날 부부싸움 할 것 같아요. ㅎㅎ
저는 그 영화 보고서 이 세상에는 천재 아닌 보통 사토라레가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속 마음을 숨기지 못해서 그게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들이 사토라레라고... 도박이나 싸움엔 끼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