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 첫눈의 이슈 코너에서 바둑에 관련된 기사가 걸려있길래 한번 들여다 봤다.


황당한 내용을 찾을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사를 쓰려면 바둑에 평소 관심이 있는 기자한테 쓰라고 하던지....


아무리 바둑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이 기사를 썼다고 하더라도 저렇게 생각한 것 자체가 무리란 생각이 든다. 아무렴.... 랭킹을 정하는 기사들의 명예를 다루는 점수를 단순히 저렇게 결정했겠는가? 이창호가 점수가 떨어진 것은 예전부터 예견된 일이었으며, 그것은 작년에 획득했던 타이틀과 대국 등에 영향을 받는다. (점수 유효기간이 지나서 앞으로 점수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대국이 항상 존재하게 된다.)


이것을 알지 못하더라도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는지 참 재미있는 중앙일보 기자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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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작은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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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골빈해커 2005/10/31 23:4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라면 몰라서 그냥 그렇구나 하겠는데..
    사실 관련 기사는 관심 있는 사람들이 보는것이니까 좀 문제가 있겠군요..
    빨리빨리 많이많이 기사를 써야하는 경쟁이 심해져서 그런걸까요?
    요즘 자질이 부족한 기자들이 많이 눈에 띄어서 안타깝습니다..orz

  2. BlogIcon 옳소 2006/02/19 10:4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기자는 사실확인에 철저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