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누리사랑방 이름과 사랑방지기 이름을 적어 주세요.
"초절정하수의 작은공간 [오블점]" 의 독신 거주자 "초절정하수"


나는 독신으로 혼자 있지만 각각 1개의 묶음을 다른 두 명이 운영하고 있다. 미카코님, 물리세상님.

02. 누리사랑방 이름과 사람방지기 이름의 유래를 적어 주세요.
누리사랑방의 이름은 별로 특별한 이유가 없다. 사실 그대로 적었을 뿐....


초절정하수라는 사랑방지기 이름은 원래 바둑 사이트의 아이디에서... 출발한 것임!



03. 어떻게 누리사랑방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알려주세요.
친구 녀석이 자기 회사의 누리사랑방을 사용해 보라고 해서... 2003년 11월 말에 베타테스터처럼 시작했음. 사실은 그 전에는 누리사랑방이라는 것이 있는지도 몰다.


그 뒤 엠파스를 비롯 여러 사이트를 전전해서 7~8곳을 옮겨다닌 뒤 이곳으로 옴.

04. 자기 누리사랑방이 어떤 누리사랑방인지 소개 해 주세요.
형편없는 글솜씨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무마하기 위해 어려워서 아무도 읽지 않을만한 글들로 채워넣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안 올까봐 겁나서 선인장 사진을 구색으로 갖춘..^^


근데 선인장 사진의 글들도 점점 난이도가 올라간다.....on_

05. 글 묶음은 총 몇개인지 말해주세요(비공개 묶음 포함).
약간 있다. 공개가 12개, 비공개가 6개, 공개됐다 비공개 됐다 하는 묶음이 3개임



06. 현재 가장 많은 글이 올라와 있는 묶음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현재 공개된 것은 "재잘재잘"로 138개(이 글 제외)고, "하고 싶은 이야기"는 136개로 그 뒤를 달리고 있다.(대략 묶음마다 비슷한 글 숫자를 유지한다. 한개만 너무 많아지면 분리!! 비공개 묶음까지 포함하면 퍼오는 글들로 313개의 글이 포함되어 있는데 펌글 묶음이라 별로 가치가 없다!

07. 글 수와는 별개로, 현재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묶음을 알려주세요.
과학이야기와 교육이야기가 가장 신경쓰는 묶음이다. 글 숫자는 둘 합해서 대략 200개 정도인 편이다.



08. 새로이 만들고 싶어하는 묶음이 있습니까?
현재의 체제에 만족하고 있고, 계속 묶음을 줄이고 있는 중이다. 늘린다면 다른 걸 통합하면서 잠시 늘리는 수준 정도?



09. 자신이 쓰고 있는 누리사랑방 서비스의 장점을 말해 주세요.
제 누리사랑방의 경우 글이 대체적으로 딱딱하기 때문에(이는 전적으로 내 글재주가 없는 것을 가리기 위한 것이다!) 읽어주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이곳에는 의외로 딱딱한 글을 읽으러 정기적으로 와 주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시스템적인 장점은 별로 없는데, 머잖아 개편을 하면 좋은 점이 많이 생기리라 기대한다.


아무래도 누리사랑방은 사람이 하는 것이라서 특별히 불편한 것이 없다면 그 이외에는 사람들이 중요한 것이겠죠? ^^

10. 반대로, 자신이 쓰고 있는 누리사랑방 서비스의 단점을 말해 주세요.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시스템적 장점이 별로 없는만큼 단점 별로 없음!!


단지 사용자들이 댓글과 안부글을 거의 안 적어 독자와의 의사소통이 별로 잘 안 되는 것이 흠이라면 흠!

11. 자신이 하루에 올리기에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글 수를 알려주세요.
때에 따라 다른데 대략 2~3개 정도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



12. 그것과는 별개로, 최근 3일간 올린 글의 평균 갯수를 알려주세요.
평균이고 자시고간에.... 이 글 빼고는 1개.... 그리고 한동안 또 글 없을것임!!



13. 글 작성시, 남들과 다른 작성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수첩/메모장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시간이 나고, 새로운 생각이 날 때마다 소재/주제를 잡아 기본 구성을 적어놓는다. 그리고 나중에 글로 옮긴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



14. 글 작성시, 특별히 신경을 쓰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읽는 사람이 내 글 솜씨가 부족한 걸 알아차리지 못하기만 한다면..^^


현재로서는 "대체적인 성공"이라 평가하고 싶다.^^


글을 쓸 때 내가 쓴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이 부분은 거의 실패! -_-



15. 나는 이런 글을 작성하고 싶다! 는 글의 유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과학의 기초 부분에 대한 글을 쓰고 싶은데, 몇번 시도해 봤더니 너무 힘들었다. (다른 사람들이 이미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글솜씨 나쁜 것 숨기기가 너무 힘들었다. -_-) 하지만 언젠가는 한번 시도해서 완성해야 한다.



16. 나는 이런 글은 작성하기 싫다! 는 글의 유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사이비 과학/종교 관련 글은 거의 없을 것이다. 내가 기독교를 믿지만 기독교 관련 글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없을 것이다.


시같은 것과 관련된 글에 그림이나 플래쉬를 섞어 만든 읽기 힘든 글은 싫다!!!



17. 이런 글은 보고싶지 않다! 는 글의 유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내가 작성하기 싫은 글은 보기도 싫다.



18. 이런 글을 보고 싶습니다! 는 글의 유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재미있고, 내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것을 알려주는 글이라면 아무리 어려워도 일단 읽고 본다.



19. 나는 ( ) 한 글은 아마 적지 못할 거야. ( ) 안에 무엇이 들어갈까요?
너무 많다. 나에게 뭘 바라는가?



20. 자신의 글의 저작권 관련 불법도는 몇 % 쯤 된다고 생각합니까?
선인장 관련 포스트까지 포함하면 대략 10~20% (카테고리에 따라 달라진다.)


펌글 묶음들은 물론 불법도가 급격히 올라간다. ^^;



21. 이웃의 묶음의 개수와, 각 묶음의 구분법을 알려주세요.
10명. 이 시스템은 이웃의 묶음을 나누지 못 한다.



22. 숨겨진 글 묶음이 있습니까? 어떻게 숨기게 되었습니까?
묶음중 일부는 원래부터 숨김으로 되어있다. 나만 볼 글들도 있고, 임시 저장용 묶음도 있다. 최근 어떤 xx가 내 글중에 올린 펌 그림 한 개를 갖고 저작권 문제를 들고 나와서 그 후 모든 글/그림을 검토해서 딴지걸만한 걸 모두 숨겼다. 덕분에 글의 숫자가 60% 정도로 줄어들었다.



23. 어떤 사람이 자신을 이웃추가 했을지 상상해서 알려주세요.
웅? 그걸 내가 어떻게 아는가? 아마 나보다 글을 잘 쓰는 분들이.... 타산지석삼아 이웃추가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 (이 부분을 내 생각과 반대로 적어버렸네요.(제 글 보시는 분들은 자주 그런 걸 보셨을 것 같네요. ^^;) 고치기 전에 읽으시고 기분상하신 분 없길 바랍니다.)



24. 어떤 누리사랑방에 찾아갔을 때 이웃추가를 하는지 알려주세요.
글쎄.... 저 위에 안 읽는 글들이 잔뜩 있지 않은 블로그라면 ... 그 중 랜덤적인...^^


문제는 이웃 숫자를 10명 안 넘기려고 하기 때문에.... 더이상 추가할 수 없다!



25. 이웃이냐 아니냐는 별개로, 최근 자주 놀러가고 있는 누리사랑방과 자주 놀러가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몇몇 있지만... 알 수 없다. 가다보면 항상 최종적인 누리사랑방은 특정 누리사랑방으로 귀결맺는다.


그 누리사랑방이 꼭 큰 누리사랑방이 아닐 걸로 봐서는.... 어떤 흐름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만나는 누리사랑방이 있는것 같다!



26. 이웃 누리사랑방에는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까?
거의 신경쓰지 않는다! 가끔 가서 새 글 올라왔나 확인하는 정도!


물론 그 사랑방지기랑은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은 한다!

27. 자신이 이웃추가한 사랑방지기, 어떻게 대하십니까?
어떻게 대답하길 원하는가? 뻔히 다 알잖아??



28. 자신을 이웃추가한 사랑방지기, 어떻게 대하십니까?
누군지 알지도 못한다. ^^; 알 수 있는 방법이 시스템적으로 제공됐으면 좋겠다. ㅎㅎ



29. 이런 이웃이 많이 있었으면 한다는 희망 누리사랑방의 유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자유롭게 멋진 지식을 공유할 분들!!


그렇다고 실질적인 지식이 아니면 안됨..^^;



30. 이웃은 몇 명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이유도 알려주세요.
이웃? 글쎄 어떤 의미가 있느냐에 따라서 적당한 정도도 바뀌겠죠. ^^;

31. 자신이 생각하는 불펌의 정의를 말해 주세요.
         1. 원 저작자의 의도와 다른 의미로 왜곡하는 경우.


         2. 독자가 원 저작자에게 질문하게 하지 못하는 경우. (미묘한 글이 많다보니.. -_-)


             (지식적인 면만 아니라면.... 크게 개의치는 않지만 그래도 한번쯤 신경써 주면 좋죠.)

32. 자기 글의 스크랩에 대해 찬성하는 편입니까? 반대하는 편입니까? 그 이유는?
자기가 보려는 의도의 스크랩은 좋을지 몰라도 생각없이 자기 누리사랑방의 분량을 채우기 위한 스크랩은 반대함. 이유는?? 자기 글이 쓰레기가 되는 걸 누가 바랄까??



33. 자신이 희망하는 펌의 형태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스개소리(내가 솔직히 작성하지 못하니까!), 그림(그림은 고수를 절대 따라가지 못함)


하지만 아마추어의 그림도 자주 퍼왔었다. 이유는 생략!! (그나마 저작권 관련 이후 모든 펌은 중단했다.)


지식관련 글은 솔직히 보면 그것과 유사하게 새로 글을 작성할 수도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 그대로 퍼오기도 한다. 어쩌면 그것이 원글 작성자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니까!



34. 자기 글을 타인이 부분이용(사진, 멀티미디어 등)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스크랩 자체는 상관하지 않음. 독자가 의문점이 생겼을 때 나에게 질문할 수 있도록 경로 정도는 남겨줬으면 하는 바램..(출처도 없이 퍼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독자의 의문점을 해결해 주지도 못할거면서 경로도 안 남겨서 열받게 함)


상업적인 기사를 작성하면서 출처도 없이 수정해서 싣는 일부 찌질이 기자/전문가들은 뭐하는 년놈들이냐??



35. 자취를 남기지 않은 펌을 하는 사람에게 할 말이 있으면 적어주세요.
그냥 재미삼아 작성하는 글/사진은 스크랩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과학/교육/하고싶은이야기/선인장 쪽의 글들은 나에게 꼭 자취를 남기도록!!!



36. 과거 펌 때문에 민망한 경우를 당한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내 글 퍼간 경우는 민망한 적은 "없다". 약간 화난 적이 있을 뿐!!


내가 퍼오고 민망한 경우는... 아직 진행중이라서...

37. 어떤 글을 발견했을 때 퍼오고 싶어지는지 적어주세요.
정말 기상천외한 과학/교육 관련 글이나....


정말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느낌의 사진 정도....



38. 어느날 서핑을 하다가 자기 글과 99% 이상이 같은 글이 [펌]도 없이 걸려있다! 어떻게 대응하실지를 적어주세요.
실제 발견한 적이 있었지만 출처를 명시해 달라고 댓글 단 정도... (실제로 나중에 확인하지는 않았음)

39. 자주 이용되고 있는, 누리사랑방 불펌방지 배너의 사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적어주세요.
라이센스 베너를 말하는 것이고, 그것이 싫다면.... 그런 행위를 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현행법이 문제겠지!!



40. 글의 90% 이상이 펌글로 채워져 있는 짜집기 누리사랑방에 할 말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네 방이 대한민국의 쓰레기통이구나!!!

41. 이런 덧글 정말 환영합니다! 라는 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틀린점/오탈자 지적... 새로운 지식이나 내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내용 등등..... 하여튼... 독자와의 의견교환을 할 수 있는 댓글이라면 언제나 환영!!

42. 이런 덧글 정말 난감합니다! 라는 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글쎄요... 가끔.... 자신의 전문가적 기질만 믿고 댓글 다시는 분들이 있는데, 지식은 경험/전문적인 공부만으로 쌓일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걸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

43. 멀티미디어 자동재생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그 이유도 알려주세요.
문제는 2MB의 용량제한 속에서 올릴 수 있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거의 없다!! 그래서 올린 멀티미디어 자료가 거의 없다!

44. 익명 글쓰기 차단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안 써요. 오블은 내부 회원이 너무 적고..... 따라서.. 익명 글쓰기를 막으면 댓글 달 사람이 없다.



45. 어떤 숫자가 기다리고 있을 때 히트 이벤트를 하고 싶어집니까?
히트 이벤트??? 글쎄~ 한 123,4567명 정도 되면...^^ (1년 정도 후에는 가능할지도~!!)



46. 숨겨진/그냥이벤트, 이웃한정/그냥이벤트. 어느쪽인지, 또 그 이유는 뭔지 알려주세요.
이것들이 뭔데요??

47. 이벤트를 했을 때 리퀘스트를 정하는 편인지 아닌지, 또한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



48. 누리사랑방을 운영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점이 있습니까?
글쓰는 실력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글을 못 쓰는 것을 숨기기 위해 올렸던 난이도를 점차 낮춰가고 있다. 또 원래 하려고 했던 나에 대해 남기고자 하는 목적에도 어느정도 부합하고 있다.

49. 누리사랑방을 해서 곤란하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습니까?
누리사랑방 하는데 시간이 은근히 많이 든다. 과학 글 한개 쓰는데 몇 일씩 걸리는 경우도 있으니... -_-

50. 끝으로, 앞으로 어떤 누리사랑방을 만들어나가고 싶은지를 적어주세요.
현재 운영방향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생이 읽고 과학적 사유를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그런 누리사랑방.....


부모들이 읽고 미래의 아이 지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누리사랑방~


근데 글을 쓰면 교과서에 없는 글들만 쓰려다보니 글 쓰는 게 너무 어렵다. ^^;
하여튼 그게 내 목표다.




질문출처 : Genesis


질문들 용어를 약간씩 바꿨습니다!

포털에 펌할 수 없음!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작은인장

트랙백 주소 :: http://may.minicactus.com/trackback/10059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초하(初夏) 2005/10/17 12:3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블로깅 뿐만 아니라 글도 올리고 계시군요...
    오랜만에 찾아주신 발자국따라 덕분에 저도 다녀가네요, 반가웠습니다~
    날 좋은 월요일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2. BlogIcon 쿨짹 2005/10/14 07:3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ㅡㅡ 뜬금 없는 질문인데요... 누리사랑방이 블로그인가욥?

    • BlogIcon 초절정하수 2005/10/14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쿨짹님이 질문해 주시니 영광입니다. ^^
      누리사랑방은 블로그를 우리말화 한 것이라죠. 블로그란 말보다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마우스는 다람쥐로 이름을 바꾼거 아시죠? 때때로 한글화 한 이름들이 더 좋은 경우도 봅니다. 대부분은 낯설고 생소한 말들이 많지만....^^